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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하는 숫자가 소수(小數)라고 누가 그러드냐 ㅋㅋㅋ
icon 호박덩쿨
icon 2010-06-12 01:47:22  |  icon 조회: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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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드러바서!! 진보싸이트에 가서 ‘동성애 얘기’만 꺼내도 비추가 막
올라와요! 반박글도 거의없고 명쾌한 해명도 없이 말이죠! 혹자는 날보고
공부좀 하래요! 그래서 인터넷 동성애 글들을 다시한번 훑어 읽어보아도




도무지 남색,여색, 그러니까 동성애 선호 or 비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제 이어서 다시한번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젠 비추만 말고서
왜 진보세력들이 동성애를 소수 약자로 축소해 인권운운하며 비호하는지




알고싶어요! 모든게 소수(小數)이고 약자(弱者)이면 비호해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동성애 추구세력이 지금 어째서 소수(小數)입니까? 밤에 남산이나
파고다공원 근처에 가보세요! 아마 전국적으로 수백만명은 되지 않을런지,,




내 체감적으로는 부부, 즉, ‘이성애자’로써 양성애 추구세력까지 포함하면
기천만명도 되리라봅니다! 그중에서 순수 자연산, 그러니까 태어날때부터
생식기가 양성이라든지 기타 어쩔수없는 동성애자는 0.1%도 안될것으로!




어쨌든 이번이고 저번이고 자주 진보싸이트에 동성애 글만올리면 엄청난
반대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먹었습다! 그 드러븐 곳(?)을 엔조이의 장소로
애용하는 ‘동성애 세력’은 이땅에서 필히(?) 멸절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軍이나 교도소 같은곳에서 이뤄지는 동성애는 합의하(下)에서란
말이 좀 웃기는 말이구요! 추행, 강간만 아니면 남에게 피해안주는데 뭐가
어떠냐는말도 구역질나요! 함 생각해보자구요! 옳지않은건 소수(小數)라도




절대 비호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 드러운 악취곳(?)을 엔조이 장소로
남자들간의 그 드러븐 행위는 분명 나라 망할 망쪼(亡兆)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진보가 이 드러븐 자들을 비호하는지 명쾌한 설명주시기 바랍니다.





* 윗글은 내 감정이 이입된것으로써 사실보다는 ‘허위’일 확률이 높습니다
2010-06-12 0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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