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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목사들과 대형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일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형교회들은 돈이 썩어나지만, 우리나라 교회들의 약 60% 정도 되는 ‘작은 미자립 교회’들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부패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신앙심이) 많이 식어져서(마24:12), 세상적으로 편하게 신앙하려고 큰 교회만 찾는 기독교인들이 많은 고로 큰 교회는 돈이 썩어나지만, 그렇지 못한 ‘작은 미자립 교회’들은 돈에 [기근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와 헌물(하나님의 것)을 불의하게 사용하는 대형교회들도 문제가 있지만,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부패하여 편하게 신앙하려고 자신들의 집 부근에 있는 ‘작은 미자립 교회’를 외면하고, 대형교회만을 찾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대형교회의 부패한 목사들만 문제가 있고, 부패한 대형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의 신앙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마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의 열매로(대형교회 교인들의 신앙하는 것을 보면) 그들을 알찌니(대형교회와 대형교회 목사들의 신앙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부패한 대형교회의 목사들에게서) 포도를(참된 교인들을), 또는 엉겅퀴에서(부패한 대형교회의 목사들에게서) 무화과를 따겠느냐(올바른 교인들을 얻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하나님 앞에 올바른 교회의 목사들마다) 아름다운 열매를(성경적인 올바른 성도들을) 맺고, 못된 나무가(대형교회의 부패한 목사들은) 나쁜 열매를(자신과 같은 부패한 세상과 벗된 교인들을) 맺나니, 좋은 나무가(하나님 앞에 올바른 작은 교회가) 나쁜 열매를(부패한 세상과 벗된 교인들을)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부패한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아름다운 열매를(성경말씀을 좇아 바르게 신앙하는 교인들을)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교인들에게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아니하여, 세상과 벗된 신앙을 하게 하는 대형교회의 목사들마다) 찍혀 불(하나님께서 찍어 지옥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대형교회의 부패한 세상과 벗된 교인들을 보면) 그들을(대형교회의 부패한 목사들의 신앙을) 알리라.

부패한 목사들이 있는 대형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교인들의 신앙이 대형교회의 부패한 목사들의 신앙과 서로 맞기 때문에, ‘작은 미자립 교회’를 외면하고 대형교회를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형교회에 다니는 부패한 교인들은, 자신들의 신앙과 맞은 대형교회에 십일조와 헌물(하나님의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호4:7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4:8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호4: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우리나라 기독교의 교회들은 교인들이 많아질수록) 내게 범죄하니(하나님께 죄를 더욱 더 많이 지으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기독교 교회들과 목사들과 교인들의 영화로움을) 변하여 욕이 되게(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어 욕되게) 하리라.

저희가(기독교 교회의 목사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교인들이 바치는 십일조와 헌금을 척척 받아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감찰하니, 죄를 짓는 일들만 생각하고 있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교인들이나 목사들이나 신앙하는 짓거리가 일반이라) 내가(하나님께서) 그 소행(이미 행한 짓)대로 벌하며 그 소위(하는 짓)대로 갚으리라.

하나님께서 “기독교의 교인들과 목사들의 소행(이미 행한 짓)과 소위(하는 짓)가 일반이라(같다).”라고 하였습니다.

대형교회에 다니는 교인들과 대형교회 목사들의 신앙하는 것이 일반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부패한 목사들이 있는 대형교회에 다니면서 기쁜 마음으로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는 것을 말릴 수가 있겠습니까?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골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성경에는 교회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입으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 사랑만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며, 입으로 ‘사랑 타령’을 기가 막히게 잘하고 있습니다.

‘사랑 타령’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기독교인들이여!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 사랑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 기독교인들이여!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자신들의 집 주변에 있는 ‘작은 미자립 교회’가 물질과 교회를 위하여 봉사할 동역자들이 없어서,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고 간구하는 소리가 기독교인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고,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까?

소경되고 귀머거리인 부패한 한국의 기독교인들이여!
기독교인들의 집 부근에 있는 ‘작은 미자립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하는 기도소리가, 그대들의 귀에는 들리지도 않고, 눈에는 보이지도 않습니까?

이 나라에는 “사랑, 사랑”이라고 하며 입으로 사랑을 외치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물질(돈)과 교회를 위하여 봉사할 동역자들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하는 ‘작은 미자립 교회’들이 어떻게 이렇게나 많을 수가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입으로만 “사랑, 사랑”이라고 하며, 전혀 ‘작은 미자립 교회’들을 돌아보지 아니하여서 그러한 것이 아닙니까?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임금이(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믿는 자들에게=기독교인들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믿음의 형제=마12:50 아버지의 뜻대로(하나님의 뜻을 좇아=성경말씀을 좇아) 행하는 자가 형제임}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예수님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지극히 작은 자보다(믿음의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지극히 작은 교회(‘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게 하는 것은 더욱 더 잘하는 것입니다.

마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이에 임금이(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믿음의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예수인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저희는{(믿음의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마25:35-36절까지의 착한 일을 하지 아니한) 악한 기독교인들은} 영벌에(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의인들은(믿음의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착한 일을 한 의로운 기독교인들은) 영생에(영원토록 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믿음의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착한 일을 한 의인에게(의로운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생으로 갚아주시거늘, 하물며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물질로 돕고 봉사한 기독교인들에게는 더욱 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시지 않겠습니까?

반대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믿음의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마25:35-36절까지의 착한 일을 하지 아니한) 악한 기독교인에게 예수님께서 영벌로(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지옥 불로) 갚아주시거늘, 하물며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외면한 악한 기독교인들에게는 더욱 더 나쁜 것으로 갚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형제 중에{마12:50 하나님의 뜻대로(성경말씀대로=성경말씀을 좇아) 바르게 행하는 믿음의 형제 중에} ‘큰 자’보다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그리고 성경말씀을 좇아서 바르게 행하는 교회 중에 ‘큰 교회’(대형교회)보다는 ‘지극히 작은 교회’에게 “이렇게 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신15: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신15: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신15:9 삼가 너는 마음에 악념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제 칠년 면제년이 가까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에게 악한 눈을 들고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네가 죄를 얻을 것이라
신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지금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인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도시나 시골)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가난한 형제’보다도 ‘가난한 교회’는 오죽하리오) 너와(기독교인인 너와) 함께 거하거든(살고 있거든), 그 가난한 형제(‘가난한 교회’)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기독교인인 네) 손을 그에게(‘가난한 형제’보다는 ‘가난한 교회’가 우선임)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악념(惡念) = 나쁜 생각.
면제년(免除年) = 매 7년 채무를 면제하여 주는 해.
호소(呼訴) = 제 사정을 관부나 남에게 하소연함.
삼가 너는(기독교인인 너는) 마음에 악념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제 칠년 면제년이 가까웠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에게(‘궁핍한 작은 미자립 교회’에게) 악한 눈을 들고 아무 것도(기독교인이 자신의 가진 재물을 나누어주는 것을 아깝게 여겨서 아무 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가난한 형제’보다는 ‘가난한 작은 미자립 교회’가) 너를(기독교인인 너를) 하나님께 호소하리니 네가(기독교인인 네가) 죄를 얻을 것이라.

구제(救濟) = 어려운 지경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줌.
너는(기독교인인 너는) 반드시 그에게(‘가난한 형제’보다는 ‘가난한 교회’가 우선임)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나님!
우리나라 기독교의 교회들과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부패하여, 입으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 사랑만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부패하여 입으로만 ‘사랑 타령’을 하는 고로, 우리나라 교회의 약 60% 정도 되는 ‘작은 미자립 교회’들은 외면을 당하여 참으로 어렵게 신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부족한 제가 우리나라의 ‘작은 미자립 교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호소하오니, 부디 하나님께 호소하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작은 미자립 교회’들이 성경말씀으로 다 올바른 교회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미자립 교회 중에는 올바르지 못한 교회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으로 잘 살펴서, 올바른 미자립 교회를 찾아서 봉사하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2010-06-21 0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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