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욕설이나 감정 담은 글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사람의 웬수가 사람이군요! 에공 무서버라!
icon 호박덩쿨
icon 2010-06-25 02:29:04  |  icon 조회: 8324
첨부파일 : -
피해자는 종로5가에서 20여년간 K약국을 경영해온 약사 박 모씨 라네여!
이런거 보면 악덕 사채업자와 이단교주와 수꼴, GD 육식동물은 그 습성이
같다고 느껴짐! 그러니까 성실하게 돈을 버는자들을 초식동물에 비한다면




이들은 가만히 있다가 초식동물이 다닐만한 요긴한 목 근처에 숨어있다가
초식동물이 수십년간 혹은 평생모은 재산을 일시에 아작내는 무리들인거죠!
하지만 처음에 다가올때는 1.천사들과 같은 위엄과 광채 포스(Force)에다




음녀같은 달콤함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이 박모씨도 고등학교 동창생들의
소개로 만나 처음에는 ‘엄청 큰’ 혜택(*기독교에선 은혜라고 한다) 이라도
받은것인양 몸을 굽신굽신하면서 받았을테고 선심쓰는양하며 주었겠죠!




피같이 평생모은 자기재산과 영적가치들을 사냥할줄은 꿈에도 몰랐겠죠?
또,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기꾼(요10;10)들의 위엄과 광채 포스(Force)에
압도되어 그 한마디 한마디에 “아멘 믿습니다! 쥐렐루야 주님!” 연발연발!




그러다 어느날 그 ‘엄청 큰’ 혜택 즉 은혜가 고통으로 다가오고 그때서야
잘못된걸 깨닫지만 엄청난 수모땜에 도리어 그 잘못됐음을 부정하고 말죠!
아니야! 이건 꿈일거야! 그리고 내가 옳은길을 지금 가고있을거야 이렇게!




결론이 뭐냐? 아무리 어려워도 악덕사채 육식GD목사는 죽어도 쓰지말것!
우리눈에 안들고 우리 양에 안찰지라도 순진한 羊의목자하고만 교제할것!
그러면 절대로 사고란 안난다! 다 네욕심이 그런자를 主로 세우는것이야!




내가 참된 목자상을 소개하마! “그는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아무
고운모양도 풍채도 위엄과 광채 포스(Force)도 없었다!(사53장 참고하셈)
그러나 그러한자들을 주님처럼 받든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다(마25,44)






* 윗글은 나의 견해와 상상임으로 실제사실과는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2408001551180&linkid=33&newssetid=470&from=rank
http://kr.news.yahoo.com/sports/uefa/view?aid=20100625123254634i1
2010-06-25 02:29:04
61.102.119.18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