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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는 제 3세계를 추구하고있나? >

인류사는 선과 악의 투쟁의 권력이동을 목적으로 추구한 역사라고 " 성어거스틴"은 이야기한다
인류사를 빈부계급간의 투쟁사라고 주장한 칼마르크스와 대비된다
사회주의 의 레닌이 주장한 자본주의와 같은방법으로 살지않고 다른모습으로 살수있는 방법은 어떤모습을 하고있을까? 국제적 정치측면에서 인류사는 전쟁과 평화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촌의 역사는 " 세계화 " 라고 할수있다.
세계사의 시작은 개항기시대에 , 바닷길이 열리고, 개척을 목적으로 시작한 유럽의 발견주의 원칙의 역사라고 말할수있다. 세계화는 우리가 사는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적 배경의 주제이다.
다시말해서 지구촌의 인류사는 자신들에게 더 많은 자유와 더많은 번영을 가져다줄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 도구로써 " 세계사 "를 열려놓았다.
세계사는 오류의 연속으로 민족주의를 해체시키고, 국가의 권위가 해체되고, 스스로 선택한 집단이 새로운 우상이 되어 전통문화와 종교보다 앞서가는 미래의 과학문명으로써 제3의 세계로 치닫고 있으며, 소외된자와 막태어난문화가 오래된 전통을 밀어내는 사태까지도 연출하고있다.
제 3의 세계라는 뜻으로 이야기하면, 초국가적 기업이라는 뜻으로, 미래의 과학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를 외면하고, 제 3의 길을 걸어가는, 과거 역사속의 레닌의 사회주의같은 모습으로 제3의 세계국가을 지칭하며,원래의 제도를 외면하고, 제 삼자와 같은 역할을 주도하고 있는 세력을 지칭하고싶다.제3세계의 급속한 도시화는 지역의 불균형을 확대하며, 파탄과 생계를 잃은 노동자들은 대규모의 도시로 이동하는현상은 세계화에서 두드려지게 발생하고있다
국가관계의 빈부격차로 , 자본의 한계와 자원의 한계로 인하여 화폐전쟁을 동반할수밖에 없게 된다. 인류의 전환시대의 모습이되어 공간적 성찰을 통해서 현재 우리 자신이 놓여있는 위치를 재점검하여야만이, 미래의 방향을 모색할수있을것이다.
현재는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온 결과이며, 과거는 또한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며,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인간의 삶의 과정이 정리된 모습이며, 역사속의 권력의 이동 투쟁사속에 가진자의 사회표현이라고 할수있다. 현실속의 종교의 다양성의 문화속에서도, 전통을 버리고, 다르게 살고싶어한다, 인류의 세계사의 시작부터, 지치고, 소외되고, 재미없는 모습때문에 현 제도를 부정하고 21세기 시작부터, 세계사회포럼세력들이, 다르게 삶을 영위하고 추구하자는 외침속에서 우리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매우 궁금할수밖에 없다.
21세기 현재에는 정보통신으로 자본을 다 받쳐 공유하고 공개하는 사회를 만들어 놓고, 많은 국가의 정보화 세력들은 공유를 외면하고 경쟁을 통해서, 안보서비스는 외면하고, 보안의 비밀유지만하며 자리다툼으로 사회를 어지럽고 복잡하게, 외면하는 공유를 안하는 병목사회현상때문에 위기의사회, 오류만 있는사회가 되고있다.전체주의는 당과 독재의 일인숭배로 연출될뿐이다.
다원화의 종교들 또한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이비화 되어, 일인숭배뿐이 될수없다.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가 텔레 스크린으로 통치하듯이, 감시자와 피감시자를 어디선가 보고있지만, 누가 보는지는 알수없는 권력모델을 의미한다. 벤담의 판옵티콘의 모델을 선호할수밖에 없다.그들은 눈뜬 봉사들이며, 들리지 않는 귀를 달고 있으며, 기계적으로 자리에 않아있을 뿐이다. 위에서 시켜서하는 모든 행위는 자발성과 자율성을 고갈 시키고, 사람들의 삶을 텅비게 만드는 각종, 위원회나 기구들이 조직되어 있을뿐이며, 기업활동 또한 마찬가지이며, 항상 똑같은 표현과 모습을 하고있어 , 재미없는 로보트사회가 될뿐이라고 주장하고싶다.
정말 하나님의 살아있는 모습과 자유로운 표현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중요한것이다.
자연의 완성은 인류만이 할수있으며, 인간은 자연을 사랑하고, 투명한역사를 좋아하고, 사람을 서로 사랑하여야만 한다. 사회공동체의 가치와 존엄과 존재함을 바탕으로 지구촌의 체면과체통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우주속의 아름다운 인류의 사랑법이다.

<특별한 선물>
당신은 빛, 나는 어둠 ...
어둠은 살아온 세월
이제는 바뀌어 가지만
당신으로 하여금 받은 선물
특별한 선물 ...!
위를 봐도/ 아래를 봐도
옆을 봐도 / 좌우를 봐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기에
특별한 선물이 되었네!
빛과 어둠의 세상이 되었네!

이땅의 우리들 ...!
새롭게 깨어난 청정한 목숨들이 가득한 세상
참으로 아름다운것들이 살아숨쉬는 세상
끝맺지 못한 기도입니다
마음속 기도입니다.

인간의 사상과 사고를 재단할 권리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개혁과 투쟁으로 얻은것은 자유로운 개인의 결사체인것입니다.
오히려 귀한 생명의 길로 인도될때, 생명은 존재로써 인정을 받는것입니다.
사회공동체는 믿음을 갖고 도움을 서로공유해야만이 치유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인류가 다른 동물과 특히 다른점은 인간은 앞날을 생각하고
계획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2012-10-03 0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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