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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의 확증적 물적 증거
icon 미나리
icon 2013-10-26 07:02:33  |  icon 조회: 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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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론의 확증적 물적 증거>>
예수를 구주로 믿고 한 세상 살아가기에는 삶의 현장 곳곳에 장벽이 너무 많아서 세속화에 물들기 쉬우나, 굳건한 믿음으로 한 방향을 향해 달려가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시공을 초월하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하늘아래 제각기 살아오고, 살아가는 작금의 세상은 거대하고 정교한 오케스트라의 시끄러운 연주곡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식과 과학의 고도 발전은 인간에게 풍족하고 쾌적하고 편리하고 안락함을 주어 육적으론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나 영적으론 피폐하고 타락됨을 늘 고민해야 하는 이중적인 세상이 되어 버렸다. 확실한 증거없이, 증명없이 그 어떤것도 해결하거나 주장을 펼 수 없는 지식화된 사회 구조가 숨이 막혀 올 뿐이다. 또한,
인권은 있으나 존엄과 가치는 상실해버린 이상한 형태의 현대 물질문명 법치구조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기란 그야말로 총성없는 전쟁의 연속으로, 말씀에 의한 믿음을 지키기엔 벅찬 세상이라 여겨진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수용하고 아우룰수 있도록 예고되었고, 예정된 하나님 나라로 가보기로 하자. 먼저,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지었다는 황당하고 우스꽝스러운 창조론이 지식적인 사고와 논리로 무장한 과학화된 진화론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는 확실하고 증명화된 말씀의 근거로는 창세기 1장 9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라는 말씀에서, 이르시되는: 말씀이요, 천하의 물은: 온 우주의 물을 지칭하며, 한 곳으로 모이고는: 태초에 우주에도 물이 있었으나 그 물을 오직 지구 한 곳에 집수함을 뜻하며, 뭍은: 땅을 말하는 것으로, 오늘날 인간의 과학이 우주를 정복할 것을 미리 예고하고 기다리고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실 예로서, 달과 화성에서 물의흔적 또는 약간의 땅속 얼음만을 확인 했을뿐 그 어디에도 지구와 같은 물은 찿지를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기록된 말씀을 확인만 했었을 뿐이며, 향후 우주 어디에도 물은 없다고 단정하는 말씀이다. 이것은 과학의 논리와 실행이 말씀의 역행 편에서, 과학의 우주탐방 증명으로 뜻하지 않게 인정함을 뜻한다. 진화론, 즉, 종의변이는 과학적으로 현상만을 증명할 뿐 그 본질은 증명할 수 없기에 진화론은 창조론의 부속물임을 알수가있다. 또한 고대 동양 철학의 음양오행설은 그야말로 가설에 지나지 않으나 동양 사람들의 생활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정비결. 사주팔자. 샤머니즘 등은 오랜세월 속에서 관습적 합리화가 되어 말씀전파에 커다란 악영향을 제공하므로 이제 말씀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상 진화론과 음양오행설은 창조론의 부속물로 확정시키고 창조론의 영항을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후,
거시적 관점에서 미시적 관점으로 거리를 좁혀 믿음이 앞으로 전진할수 있도록 사회적 장애물들을 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3-10-26 0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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