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말을 하는 꿈을 꾸었다는 비장한 목소리로 꿈 얘기를......하는 권사가 있었습니다.
이것 또 무슨 얘기 말인즉은 듣다보니....
소가 말하는 데 당신이 교회에서 장로가 되어야 한다는 계시를 주더랍니다.
꿈을 꾼 권사 왈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으니 나는 장로해야 된다구 이사람 저사람에게 얘기를 하고 다니더니.... 그런데 그 권사 정말로 장로로 뽑아 피택이 되었네요.
꿈으로 하나님이 소를 통해 계시를 했다는 군요!
모든 교인들(플로리다 잭슨빌00교회) 만나는 사람마다 "축하한다나요"
교회 직분도 참 희안하게 뽑네요.
그렇게 문제 투성이 장로들이더니 결국 자기들도 자치하지 못하고 미국장로교단에 30년 한인교회로서 모든 권리 잃어버린 어리석은 교회 단지 조직적 친목단체로 전락한 어리석은 교회라는데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지난 30년 넘게 헌금한 것도 결국 하나님의 영광도 없고, 거짓복음 무리들 좋은 일만 시켰네요. 앗싸리 가까운 이웃에 도네이션이라도 하지 쯔쯔쯔
지난 30년 넘게 헌금한 것도 결국 하나님의 영광도 없고, 거짓복음 무리들 좋은 일만 시켰네요. 앗싸리 가까운 이웃에 도네이션이라도 하지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