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모두 사랑의 탱크가 비어 아우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못보게 막고 있는 수건을 벗겨주시고
소경됨을 벗겨 주시옵소서
이사야 42 장 19 - 20 절
19 :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 :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배부르고
하나님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소서.
폭포수같이 쓰나미 같이 성령의 역사하심을 부으사
그 속에 담긴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눈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