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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호 목사의 현대 교회의 방언은 위험하다에 대한 50가지 반론

01,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다.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기에 영언(방언)이다)
02. 아무도 통역할 수 없는 소리도 방언이 아니다.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기에 하나님과 직통하는 영언(방언)이다)
03.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허공에다 하는 헛소리다.
(알아들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 직통으로 올려드리는 기도가 영언(방언)이다)
04. 언어의 체계가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다.
(인간이 알아 듣지 못하면서 무슨 체계를 따지느냐?)
05. 문법이 없고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
(모르는 언어는 모두 랄라랄라 반복적으로 들리지 않는가?)

06.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언어는 방언이 아니다.
(영계와 지상의 언어 모두가 (영언)방언이다)
07. 방언은 천사의 언어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도 아니다.
(방언(영언)이 천사의 언어라 성경이 증거한다)
08. 방언은 성령의 언어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도 아니다.
(영언은 성령이 말하게 하는 언어이므로 영적인 언어이다)
09. 방언은 말하는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방언은 불신자의 귀에 기적으로 들리기 위한 언어일 수 있다)
10. 참 방언을 받았다면 통역하기를 기도해 보아야 한다.
(참 방언을 받은 자는 통변의 은사를 구하라)

11. 사람이 영으로 기도하려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사람이 영으로 기도하려면 역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된다)
12. 사람이 영으로 찬미하려면 마음으로 찬미해야 한다.
(사람이 영으로 찬미하려면 역시 마음으로 먼저 찬미하게 된다)
13.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아무도 아멘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과 직통으로 하는 영언, 아무도 아멘 할 수도 없다)
14. 일만 마디의 방언보다 다섯 마디 말로 하는 것이 유익하다.
(듣지 못하는 공중방언보다 한마디 말이 유익할 수도 있다)
15. 함께 모여 방언으로 말하면 누가 보아도 미쳤다 할 것이다.
(이해 못하는 자에게는 물론 미쳤다 보일 수도 있다, 말씀에 유식하라)

16. 하나님께서 참 방언을 주셨다면 반드시 통역도 주셨을 것이다.
(성령세례 받은 자마다 참 영언을 받되 통변의 은사는 모두의 것이 아니다)
17. 통역이 잘되지 않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라 헛소리에 불과하다.
(통변이 되지 않으면 통변의 은사가 없는 것이다. 헛소리하지 말라)
18. 통역이 없는데서 계속하는 방언은 귀신의 방언일 수 있다.
(통변이 없는 영언은 하나님께만 직통으로 올려지는 방언이다)
19. 몇 시간씩 방언하는 경우 귀신들의 장난일 수 있다.
(그럼 몇 시간씩 침묵기도 하는 것도 귀신의 장난이냐?)
20. 참 방언이라도 통역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해야 한다.
(하나님과 직통하는 영언을 그 뉘기랴? 엿듣기를 원하느냐?)

21. 참 방언이나 예언도 두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해야 한다.
(공중방언? 한국교단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다, 웬 염려냐?)
22. 통역이 없는 경우나 통역이 안되는 방언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대가 성령이시냐? 누고보고 된다 안 된다 하느냐?)
23. 주는 자와 받는 자 외에 알 수 없는 방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영언은 성령으로부터 영적인 성도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24. 방언으로 메시지가 내려왔다는 말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그대는 그것을 어찌 아느냐?)
25.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말하려면 한국말로 해야 한다.
(멀쩡한 자국언어로 방언이 되겠느냐?)

26.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이상한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속임수다.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방언으로 말하는 것이 은사가 되겠느냐?)
27. 방언이란 말은 다른 지방, 다른 민족의 언어라는 뜻이다.
(영언이란 영계와 지상의 모든 언어 포함 하나님과 직통하는 언어를 말한다)
28. 거짓 방언도 있고 귀신의 방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도에게는 진짜 방언만이 역사하신다, 가짜 방언을 말하는 자는 악령의 자식이다)
29. 억지로 배우는 학습방언들은 100% 가짜라고 할 수 있다.
(성령의 혀를 억제하심을 거부하지 않아야 한다)
30. 혼자 기도하는 중에 임했다는 방언도 가짜들로 드러났다.
(혼자이든 안수를 받던 받을만한 믿음이 우선이다)

31. 알 수도 없는 영에게 자신의 영혼을 내어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성령의 은사를 부정하는 자들에게 영혼을 내어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32. 모르는 영에게 몇 시간씩 의지를 내어 주는 것은 위험하다.
(예수의 영은 모르는 영이 아니시다)
33. 자신의 영혼을 수동태에 방치하는 자세도 매우 위험하다.
(자신의 영혼을 보혜사 성령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고 의탁하라)
34. 문법 체계가 없는 불쾌한 소리를 반복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
(알아 듣지 못하는 영언의 문법체계를 어찌 알아 보겠느냐?)
35. 분초 단위로 행동을 지시하는 방언도 귀신의 방언이다.
(보혜사성령의 역사에 노출되고 체험한자는 자신만의 영감이 있다)

36. 몇 시간씩 기도하게 하는 방언은 귀신들이 하는 짓이다.
(몇 시간의 침묵기도 귀신들의 장난이라는 소리이냐?)
37. 방언으로 설교나 예언하는 것은 100% 가짜였다.
(그대가 성령의 바람이 부는 각도와 방향을 알 수 있느냐?)
38. 타인의 비밀을 폭로하는 방언은 사탄의 훼방이다.
(은사자가 비밀을 알 수는 있으나 폭로한다면 교만한 인간의 인격탓이다)
39. 무례하거나 자랑하거나 교만한 방언은 가짜들이다.
(성령의 행하심을 들어 나타내어 주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한다)
40. 의미도 없고 문법도 없는 이상한 소리는 가짜 방언이다.
(이해 못하는 영언에 문법까지 걱정하느냐?)

41. 시기와 다툼으로 하는 방언도 사탄의 모조 방언이다.
(보혜사성령으로 인한 영언에는 시기와 다툼이란 없다)
42. 주변사람의 기도를 훼방하는 방언은 귀신들의 방언이다.
(방언기도방과 침묵기도방을 따로 만들면 되겠다)
43. 아무 것도 모르는 초신자의 방언은 귀신들의 방언이다.
(어린 아이와 같은 초신자가 방언을 쉽게 받는다)
44.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의 방언도 위험한 일이다.
(해맑은 어린 영혼들의 우숩게 보지말라)
45. 오늘날 방언은 1,000명이 하면 1,000가지다.
(방언은 1가지이나 1000가지일 수도 있다)

46. 10,000명이 하게 되면 10,000가지가 다르다.
(방언은 1가지이나 10000 가지일 수도 있다)
47. 따라서 아무도 검증을 할 수가 없고 알 수도 없다.
(영언은 오직 성령의 은사로만 통변할 수 있다)
48. 알아들을 수도 없고 통역도 검증도 못한다면 위험한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언어를 놓고 위험하다 할 수가 있겠느냐?)
49. 귀신들이 사람들을 죽을 때까지 속일 수 있어서 위험하다.
(그대는 귀신의 하는 일을 어찌 그리 소상히 알고 있느냐?)
50. 특별히 여자들의 경우는 더욱 위험하다.
(그대 교회에서 모든 여자들을 쫓아내야 할 것이다)

2015-04-16 2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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