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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호 목사의 20가지 성령 질문에 대한 답변
icon 어부
icon 2015-09-18 00:49:34  |  icon 조회: 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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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방언으로 기도하실 때 무슨 말인지 알고 계십니까.

고전14:2 "방언(대신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15 -16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고전14:4 “방언(대인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통변)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14:13 “그러므로 방언(대인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통변)하기를 기도할찌니”

주: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히 말하는 대신방언은 본인이라도 천사라도 알아 듣지 못한다.

은사자의 입술을 통하여 예언하시는 대인방언은 통변의 은사자만이 알아 들을 수가 있다.


2. 방언을 성령님이 주셨다는 분명하고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행19:2,4-6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눅3: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승귀하신 우리들의 주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아니 하십니다. 하늘 보좌 우편에서 구원 받은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보좌에 좌정하고 계셔서 인류 구원의 역사를 운행하고 계십니다.

요한14장이 신약의 성령론의 시작 입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금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6:7-8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보혜사 성령님이 임하실 때에야 비로소 예수님의 참 사랑과 평안이 임하시며 비로소 이 세상이 주는 근심도 두려움도 사라지게 됩니다.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사람의 말을 믿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겠습니까?

요한계시록22장18절, 19절의 엄중한 경고의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자신이 하는 방언이나 성도들의 방언을 통역할 수 있습니까.

개인적인 대신방언은 하나님과 직통으로 교통하는 영언 기도이다. 내 영과 하나님간에 교통하는 영언이기에 본인이라도 아무라도 천사라도 하나님 외에는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방언을 알아 듣느냐 아니냐 하는 영적 무지를 더 이상 드러내지 말라.

대인방언은 통변의 은사자만이 알아 듣고 통변할 수가 있다. 통변의 은사를 간절히 구하라.


4. 자신이 하는 방언들 중에 한 단어라도 아는 것이 있습니까.

나에게는 대신방언의 은사나 통변의 은사를 주시지 아니하셨으니 대신방언을 사용 할 기회를 누려 본 일이 전혀 없다. 오해 말라. 대신방언, 대인방언 은사를 따로 따로 허락하신다는 의미가 아니다. 개인적인 방언은 하나님과 직통으로 교통하는 영언 기도이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언이기에 본인이라도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방언을 알아 듣느냐 아니냐
하는 영적 무지를 더 이상 드러내지 말라


5. 교회 안에서 몇 가지의 방언이 사용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내가 이해하는 언어 2가지(나는 2개 국어만 이해한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어, 중국어 외에 다른 언어는 모두 랄랄라, 지브리 지브리로 들리니 지상의 언어 총 6가지?, 알 수 없는 천사의 언어 수백, 수천으로 무한대의 언어, 가늠하기조차 불경스런 하나님의 무한의 언어 = 지상과 영계의 무한의 언어가 모두 포함.

노무호 목사님은 몇가지의 방언이 존재한다 믿습니까?


6. 자신의 방언과 성도들의 방언이 귀신의 방언이면 어찌됩니까.

귀신의 자식은 귀신의 방언을 받을 것이고, 성도는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받을 것이다. 무엇을 걱정하느냐?


7. 방언으로 기도한 것이 모두 헛된 것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영, 진리의 영, 예수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의 은사를 헛된 것이라 하는 당신은 귀신의 자식인가 보오?

“오직 믿음이냐, 오직 불신이냐” 하는 문제일 뿐이다.


8. 방언을 받을 때에 악령이 들어 온 것이라면 어떻게 됩니까.

별 걱정을 다 합니다. 당신은 모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고, 구원이 예지예정된 성령의 사람에게는 평화, 참 자유만이 있습니다.

9. 성도들 안에 악령이 들어와서 방언을 하고 있으면 어찌됩니까.

당신이 진정으로 기독교 목사라면 성도들 안에 악령이 들 수도 있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증명 하시요.

10. 목사님의 교회 안에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은 자가 있습니까.

하나님과 직통으로 교통하는 방언은 귀신이나 천사라도 알 수 없는 대신방언이다. 혼자 은밀히 기도할 때의 방언은 대신방언이기에 알아 듣는 자가 있을 수 없다.

예배중의 공중방언은 대인방언이기에 필히 은사자의 통변이 있어야 한다. 사람을 향한 대인방언을 통변하는 은사가 있음을 고전14장이 증거한다.


11.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 방언을 하지 말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고전14: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없거든”이란 말은 “있거든” 교회에서 방언(대인)을 하라는 의미를 전제로 하고 있다. 오순절 교회에서는 개인적인 방언(대신)을 통변한다는 칼빈 류의 비성경적인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성경을 오해하지 말라.


12. 온 교회가 함께 방언으로 하는 것은 성경이 금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배를 받으시는 화평의 하나님 앞에서 다툼이 없이 하나씩 하나씩 사회자의 통제하에 분변을 받으며 교회에 덕이 되게 예언과 통변이 나타나게 하라는 말씀이시다. 결코 방언을 금하는 말씀이 아니다. 예배를 인도하는 사회자의 영분별의 은사가 필수이다. 영분별을 잘하여 악한 역사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분변하며 순서를 정하여 하라 하시는 말씀이시다. 성령의 은사도 영분별의 은사도 모르는 자의 영적무지한 질문들이니 측은하게 여길 뿐이다

“공예배에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이(사회자)들은 분변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는 말씀절에 유의하라.

노무호 목사여! 생각해 보라. 수십,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여 다 예언하고자 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까지도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 실제로 혼란하여 어찌 통변을 할 수는 있겠느냐?


13. 고린도 교회의 방언이 왜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했다고 봅니까.

말씀이 언제 고린도 교회의 모든 방언이 덕을 세우지 못했다고 했느냐? 말씀에 유식하라. 혼란하고 무 질서하게 한꺼번에 하지말고 차등을 두어 하나씩 하나씩 예언(대신방언)을 하라는 말씀이 아니요? 고린도 교회가 바울 서신의 가르침대로 공적인 예배에서 덕을 세우는 아름다운 교회로 변화 되었음을 상상해 보시요.


14. 고린도 교회의 방언이 왜 금방 그치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초대교회의 오순절 역사만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방언은 오천년, 육천년, 그 이상의 재림의 마지막 때까지 나타날 역사이다.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에게는 여호와의 신, 보혜사 성령의 역사가 있었고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에서는 방언의 역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현대 오순절 장자교회 밖에서도 소속교단과 관계없이 믿음의 신조와 관계없이 은사의 기본으로 방언하는 성령세례의 역사가 편만하고 공평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한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교회는 뒤쳐지는 교회이다.

방언무용론을 신봉하던 “미국 남침례교단의 방언관련 선교정책 변경”에 유념하라.

히브리서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라”


15. 고린도 교회 방언이 그친 후 1900년 동안 왜 방언이 중단되었습니까.

인간이 만들어 낸 은사중단론으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가 중단되었겠느냐? 그대는 하나님 앞에서 가증 하도다. 돌아 설지어다.

은사중단론은 인간을 이용하는 공교한 “사단이 놈 놈 놈”의 계략이다. 그러므로 “은사중단론”을 신봉하는 자들은?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불쌍한 자들이다.


16. 20세기 초에 시작되었던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눅3:21-22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요엘2:26-27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요엘 2: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주: 그 때에(말세지말 끝날 재림하시기 까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하늘로 부터 비둘기 같이 성령이 내려오시며 성령세례를 먼저 받으셨다.

기독교 목사이신데 부연 설명이 더 필요 하십니까?


17. 방언을 미끼로 악령들이 사람 안에 들어왔다면 어찌되는 것입니까.

더러운 귀신(마12:43), 악령이 들린 자라는 것은 구원이 애초에 없는 자라는 의미이다. 주께서 이 세상에 무당도 두셨고 목사도 두셨다. 주 하나님의 섭리를 그대들이 제대로 아느냐? 무당에게 악령이 역사하고, 목사에게는 성령이 역사 하신다. 무당에게 성령이 임할 수 없으며 목사에게 악령이 역사할 수 없다. 무당에게 성령이 역사한다면 그 무당은 이미 무당이 아니라 이제 겨우 중생한 자이다. 목사에게 악령이 역사한다면 그는 결코 중생한 경험이 없는 가짜 목사이다. 한 몸에 성령과 악령이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사단은 대적해야 할 대상이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온전히 구원받은 성도에게 악령이 든다는 말은 비성서적이다. 네 구원의 하나님을 어찌 아느냐?


18. 목회자가 이런 것도 분별하지 못했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까.

노무호 목사, 당신뿐만 아니라 정이철, 이창모와 같은 류는 성령이 없는 자들임을 당신들 스스로가 증거하고 있다. 당신들에게 “보혜사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Biblical하게 증명할 수는 있느냐? 결코, 결코 증명할 수 없을 것이다. 재판장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까지 인도하시는 도우시는 보혜사가 없는 자라는 것은 아비 없는 고아, 호로 자식과 같은 의미이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고아”라는 의미는 극히 성격적이다. 성령이 함께하시는 성령의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지 못하다면 당신들은 가짜 목사, 말씀을 부분적으로 받아 들이는 불신자들, 구원의 확신도 없는, 구원이 없는 자들, 결국에 멸망할 자들, 지옥에 떨어질 자들이다. 교인들까지 지옥으로 끌고 가지 말라.


19. 많은 목회자가 방언을 하고 있으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목회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하라 하시면 괜찮은 것이다. 목회자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토씨 하나라도 의심 없이 믿을 뿐이다. 말씀을 믿지 못하면 불신이 될 뿐이다.


20. 큰 교회 목사가 방언을 하니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작은 교회 목사가 방언을 하면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 하십니까?
큰 교회 목회를 하십니까?
그 교회 교인들은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불쌍하게도 아비도 없는 자에게 속고 있는 자들이 입니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섬기고 있지요?
그쪽 칼빈 교회에서 섬기는 선조들이 지옥 불에 들어간다면 뒤 따라 가려 하십니까? 이 말에 경끼를 하는 형제들도 있던데요 ㅉ ㅉ 불쌍한지고?

마리아나 선조들 말을 믿지 말고 오직 성경 말씀을 믿으세요.
보혜사 성령 배척은 모두 불신 입니다.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내가 다시 와서 내가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성도들의 처소를 마련하시려 가신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이땅에 계시지 아니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주께서 이 땅을 떠나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영, 아들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주를 증거하시리라 하셨습니다.아버지는 보좌에 좌정하고 계시며 우주와 인류 구원의 역사를 운행하고 계시며, 아들은 인류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어 놓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승귀하신 후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지요

"보혜사 성령"은 본질적으로 삼위일체의 삼위이신 성령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시되 말세지말 끝날에 성도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복음을 전도하게 하시며 착한 일을 하게 하시며 실족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결국 주 앞으로 인도하시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분이십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인간의 열심으로 주의 일을 약간 이를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원죄적으로 죄성과 함께 태어나 본래 악함으로 인하여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주의 일을 끝까지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결국에 지치게 되고 Burn Out 하게 됩니다. 주의 일을 끝까지 감당하려면 성령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것을 간절함으로 은사를 사모하십시요. 성령세례를 구하십시요.

성령세례는 구원의 필수조건은 아니나 구원의 증거가 됩니다. 성령세례의 증거가 방언 입니다. 방안이 다른 은사로 나아가는 기본이 됩니다성령세례의 외적 증거는 방언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이다.

"성령세례"라는 단어는 명사 입니다. 시대나 교단을 떠나 성령을 체험한 많은 이들이 있었으되 그들은 적절한 성경의 표현을 찾지 못하여 불! 불! 불! 또는 불! 과 같은 뜨거운 기운이 임했다! 떨렸다! 황홀했다! 가슴에 따뜻함을 느꼈다! 등 등의 형용사로 표현을 합니다.

1901년 1월1일에 토페카의 벧엘성서학교에서 19세기에 들어서는 첫날에 오스만이라는 여학생에게 첫 성령세례 사건이 터지게 된다.

교수가 방학 때에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어 주기를 초대교회 때에 마가 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성령이 임하셨던 사건이 사실이라면 어찌하여 현재에는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지? 2000년 전에 일어났던 그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성경에서 상세하게 찾아오도록 숙제를 내어주게 되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학생들이 대답하기를 모두 다 하나같이 그 사건은 "성령세례" 사건이었음을 보고하게 된다.

교수로 부터 모든 신학생이 성령세례 받기를 구하며 일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19세기가 열리는 1일 밤 12시가 지나며 기도하고 있던 오스만 학생이 교수에게 내가 이상하니 안수를 해 달라 교수에게 요청한다. 교수가 머리에 손을 얹자 방언이 터져나오며 성령이 임하시는 사건이 19세기 최초로 발생하게 되었다. 일심으로 계속 기도를 하자 일주일만에 교수는 물론 학생 전원에게 성령세례가 임하는 사건이 역사적으로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는 그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에게 현재 21세기에도 동일하신 성령의 역사가 변함없이 나타나게 된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있게 하시리니" "첫째 보혜사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면 아버지의 영, 진리의 영, 예수의 영이신 또 다른 "보혜사 성령"께서 오셔서 영원토록 우리 성도들과 함께 하시겠다 약속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이 성령장 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의 진정한 성령장은 요한복음 14장으로 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지요.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너희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19절, 20절 말씀은 유일하신 하나님안에 성부 성자, 성령 3위로 계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기 전에는 사람이 이해할 수도 알 수 없습니다.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인간이 스스로 깨우칠 수 없는 부분 입니다.

예수님은 현재 하늘 보좌에 좌정하고 계시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천상에서 성도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는데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어떻게 느끼며 알 수 있는지요? 구원 사역을 다 이루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성도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또 다른 보혜사로 오셔서 성도를 도우시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삼위일체의 3위로서의 성령하나님과 본질적으로는 동일하신 성령이시되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을 도우시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님이심을 사역적으로 구분하여 이해하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말세지말 끝날 마지막 때에 재판장으로 오시는 예수님 앞에 까지 흠도 점도 없는 신부들로, 끝날까지 책임지고 인도하시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 :)
2015-09-18 0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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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2015-10-27 16:31:55
어부님의 의견이 맞을까요?? 글세요..

오직믿음 2015-10-14 12:23:06
어쩌다 들오와 봤는데 성령질문 접하게 되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떠나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거의 모든 중,대형교회가 WCC부산집회이후 2015년 바로 올해에 성소수자합법화를 추진하여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퀘어축제가 벌어질 정도가 되었으니 어찌 성령이 교회들에게 역사한다고 보겠습니까? 이것이 일부교회의 문제가 아닌 한국 교회의 실태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크고 작은 거의 모든 교회들은 뒷짐지고 있고 오히려 의사나 약사 협의회에서 에이즈확산을 막자는 취지아래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교단 WCC에서 인권이란 가면을 쓰고 성령의 음성을 외면하는 이때입니다. 오직 믿음을 지키며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이기 위하여 깨어 기도합시다. 이젠 교회도, 목사도, 그 누구도 바라볼때가 아니고 오직 믿음을 지킬때입니다.

어부 2015-09-18 01:06:00
"노무호 목사의 20가지 성령 질문"을 최근에야 접하게 되었으므로
밑에 있는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보다 위에 올린 이번 답변이 많이 늦어 졌음을 알립니다.

"노우호 목사의 현대 교회의 방언은 위험하다에 대한 50가지 반론"
"노우호 목사의 방언의 위험에 대한 20가지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