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주얼은 좋았지만, 이야기는 따분했다 비주얼은 좋았지만, 이야기는 따분했다 우리 SF 영화 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는 2092년, 우주 쓰레기 수거 우주선인 '승리호'가 지구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한다. 이 영화는 원래 극장에서 개봉하려다가 코로나19로 개봉이 미뤄졌다. 그러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넷플릭스 개봉은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넷플릭스는 “가 공개 2일 만에 해외 28개국에서 1위, 80개국 이상에서 TOP 10에 올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은 물론 덴마크, 핀란드, 이집트, 나이지 문화 | 지유석 | 2021-02-24 05: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