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수가 참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보수가 참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뉴스M=노우호 목사]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 이어서 2020년 이 나라 소위 수구 보수 극우파 진영이 참패를 당했습니다. 선거 결과는 이미 온 국민들이 다 보고 알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이제는 보수가 참패한 그 원인에 대하여 성실하게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어쩌면 보수가 참패하게 된 원인을 국민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정작 보수 정치인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 정치가 한 걸음이라도 발전하기 위해서 이 나라 보수가 해 온 일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01. 보수는 국민들에게 전혀 희망을 주지 못했습니 오피니언 | 뉴스M 편집부 | 2020-04-20 13:20 보수가 외치는 '반공'이 허무한 이유 보수가 외치는 '반공'이 허무한 이유 진정한 진보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다 넘어서서 합리적인 실용주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에 머물러 있거나 자본주의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아서 진보하려는 사람들이 진정한 진보입니다.반대로 자나깨나 '반공'만 뇌까리고 있는 보수는 죽은 보수나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는 이미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반공! 반공!하는 사람들을 똥 볼을 차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공산주의를 반대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한심한 것입니다. 지금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중국도 공산주의를 버렸고 러시아도 공 오피니언 | 노우호 | 2020-02-13 16:07 "보수는 진보를 이길 수 없다" "보수는 진보를 이길 수 없다" 문재인 정부가 시작된 후 우리 나라 정치인들 대부분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여당이라는 더불어민주당과 현정부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야당인 것처럼 생각하고, 자유 한국당은 아직도 자신들이 여당인 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공수처와 같은 기구는 야당에서 주장해야 할 것 같은데 놀랍게도 여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인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이 지금 공직에 있으면서 기득권을 지켜 내려고 하는 사람들처럼 말하고 있다. 반면에 정부와 여당은 자신들이 추진한 공수 오피니언 | 뉴스M 편집부 | 2020-02-01 02: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