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교회 예배강행, 신천지 비난하던 일 잊었나" "한국교회 예배강행, 신천지 비난하던 일 잊었나" [뉴스M=황재혁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지난 16일 백종국 기윤실 이사장과 고신대 석좌교수인 손봉호 자문위원장을 초청해 기획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담은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인의 올바른 정치참여와 선거’에 관해 기독교계 원로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고, 기윤실과 [코람데오닷컴]이 공동주최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기획 대담을 온라인으로 준비했다. 이하 대담 전문. part 1. 코로나 19와 한국교회백종국 이사장(이하 백): 반갑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되어서 뉴스 | 황재혁 기자 | 2020-03-30 07:28 이찬수 목사의 ‘그런 뜻’은 무엇일까? 이찬수 목사의 ‘그런 뜻’은 무엇일까? 최근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의 동성애 관련 설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아니 일방적인 비판이 쏟아졌으며, 해당 설교자는 결국 사과문을 게시했다.총신대 출신의 부목사는 최근 퀴어축제로 불거진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설교를 전했고, 일부 교계 언론과 기독교인들은 이를 ‘반기독교적’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하지만, 그의 설교가 정말 기독교 정신에 반(反)했는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해당 부목사는 설교를 통해 “ 퀴어축제 앞에서 드러누워 악을 쓰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되고 있다. 그게 바로 오늘날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미주교계 | 양재영 | 2019-06-11 18: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