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엘 오스틴 교회 벽에서 수백개 현금 봉투 발견 조엘 오스틴 교회 벽에서 수백개 현금 봉투 발견 한국 교계에도 잘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가 시무하는 레익우드교회에서 또다시 현금뭉치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10일 한 배관공이 교회 화장실의 변기를 수리하다가 현금뭉치와 수표가 담긴 500여개의 봉투가 발견되었다. 이 사건을 방송한 지역 라디오 방송(100.3 The Bull)은 배관공은 화장실 변기가 흔들리는 문제를 수리하기 위해 벽 타일을 뜯어낼 때 수백개의 봉투가 떨어지면서 발견되었다고 소개했다. 배관공은 “변기가 벽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느슨하게 흔들렸다. 우리가 벽의 타일을 뜯어내고 단열재를 제거할 때 약 5 미주교계 | 양재영 | 2021-12-04 04:16 ‘페라리 모는 조엘 오스틴(?)', SNS에서 조롱거리 전락 ‘페라리 모는 조엘 오스틴(?)', SNS에서 조롱거리 전락 조엘 오스틴 목사가 또다시 소셜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좋은 이유에서는 아니다. 레익우드교회 담임이자 부흥사인 조엘 오스틴 목사는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타고다닌다는 3십 2만 5천불에 달하는 페라리 자동차 때문이다린디 루라고 밝힌 한 트위터 이용자는 “조엘 오스틴은 갚지 않아도 되는 4백 4십만불의 급여보조프로그램(PPP) 융자를 받았으며, 3십 2만 5천불에 달하는 페라리를 몰고, 허리케인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교회 문을 닫았다. 당신은 거짓으로 이익을 취하는 사이비 예언자다”라고 조롱했다. 미주교계 | 양재영 | 2021-07-21 01:41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는 목사님들 “돈이 있는 곳에 유대인이 있다"는 말이 상징하듯 유대인은 돈을 버는 것에 있어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유대인들이 상품 판매에 있어 하수로 보는 방법 중 하나가 ‘박리다매'(薄利多賣)이다. 유대인들은 박리다매식 판매는 결국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상품의 질적 저하를 가져온다고 봤다. 특히, 동일 지역에 동일 업종들이 몰리게 되면 결국 모두를 ‘죽음의 레이스'로 내몰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김욱 저/ 더숲) 참조)최근 휴스턴지역의 한인교회들의 근거리개척과 관련한 취재를 진행했다. 대략 15,00 기자 수첩 | 양재영 | 2020-02-26 14:05 "우린 패배자를 따르고 싶지 않다" "우린 패배자를 따르고 싶지 않다" 의 에드워드 루스는 ‘트럼프의 미국을 위한 설교가: 조엘 오스틴과 번영신학’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조엘 오스틴의 신학과 관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루스는 기사를 통해 미국인의 20%가 넘는 기독교인들이 추종하는 번영신학과 이를 가리치는 설교가들이 얼마나 정통 기독교로부터 멀어져 있는가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그는 조엘 오스틴의 번영신학에 대해 “하나님은 신자들이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고, 개인적으로 행복하기를 원한다”며 “안락과 행복에 초점을 맞춘 번영신학은 죄와 심판, 그리고 고통이라는 기독교 미주교계 | 양재영 | 2019-05-10 05:03 조엘 오스틴에 관한 ‘10가지 사실들’ 조엘 오스틴에 관한 ‘10가지 사실들’ 휴스턴 레익우드 교회(Lakewood Church)의 담임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엘 오스틴 목사는 그의 환한 미소와 긍정적 설교로 전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는 레익우드 교회의 담임으로 부임한 이후 4만명이 넘는 초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그에 관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10가지 사실’을 정리한 지의 내용을 소개한다. - "엄청난 부는 하나님의 선물?"1. 조엘 오스틴은 방 6개와 화장실 6개, 엘리베이터 3개와 5개의 벽난로 등을 갖춘 10,500,000불($10.5 million)의 집과 이전에 칼럼 | 미주뉴스앤조이 | 2016-06-10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