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슈별로 정리해본 2017년 미주 한인 교계 10대 뉴스 이슈별로 정리해본 2017년 미주 한인 교계 10대 뉴스 [미주뉴스앤조이(LA)=마이클 오 기자] 트럼프 정부 출범, 한반도 긴장, 종교개혁 500주년, 명성교회 세습 사태와 목사들의 표절 사건 등, 다양한 변화와 사건들을 겪은 미주 한인교회의 2017년이 저물어간다. 미주 한인 교계에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 그러한 일들을 떠나보내는 한인 교회에게 2017년은 어떠한 의미였는지 되돌아보기 위해 미주 한인 교계 10대 뉴스를 이슈별로 정리해본다. 설교표절해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목회자의 설교표절 사건이 올해도 교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되었다. 1. 뉴욕 퀸즈한인교회 이규섭 전 담임목사 미주교계 | 마이클 오 | 2017-12-25 17:31 박은성목사 청빙확정...언론에 ‘고성’,‘막말' 빈축 박은성목사 청빙확정...언론에 ‘고성’,‘막말' 빈축 [수정] [미주뉴스앤조이(LA)=양재영 기자] 김경진 목사 면직과 분열로 홍역을 치른 나성영락교회가 명성교회 부목사인 박은성 목사를 새로운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했다.나성영락교회는 8일(주일) 오후 3시 본당에서 열린 제직총회에서 명성교회 부목사인 박은성 목사는 196(찬성)대 15(반대)로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청빙이 확정됐다.(당회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지영환 임시담임목사의 사회아래 진행된 제직총회는 나성영락교회 제직들과 은퇴 장로, 은퇴 권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박은성 목사 청빙과 관련한 미주교계 | 양재영 | 2017-01-09 14: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