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론] 2019년 대한민국 배회하는 역청산 망령 [시론] 2019년 대한민국 배회하는 역청산 망령 “이 정권의 좌파 독재 끝날 때까지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 제가 선봉에 서겠다.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이 문재인 정권의 좌파 독재를 기필코 막아내겠다.”- 20일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발언“지금 이 순간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무너진다.”- 24일 국회 로텐더홀 비상의원 총회 발언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말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법무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내던 시절 황 대표는 다소곳한 이미지를 풍겼다. 비록 과잉의전 등 논란도 일으켰지만 말이다. 정치 입문 전엔 소셜 미디어 기자 수첩 | 이활 기자 | 2019-04-26 04:53 [뉴스 뒤끝] 황교안 대표 개신교 편향? 전혀 문제 없다 ! [뉴스 뒤끝] 황교안 대표 개신교 편향? 전혀 문제 없다 ! "사이비 종교만 아니면 괜찮습니다."2일 경남 창원 성산에서 만난 한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말이다. 3일 경남 창원 성산, 통영·고성에선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국회의원 의석 두 개를 놓고 여야는 한 발짝도 양보 없는 유세전을 펼쳤다. 언론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거의 모든 언론이 이번 보궐선거를 '미니총선'이라고 대서특필했을 정도다. 이번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부들어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새 정부 임기 3년차에 치러지는 선거라 자연스럽게 중간평가 성격을 갖게 됐다. 더구나 꼭 1년 뒤면 총선이다. 이번 선거 결과가 다음 총 기자 수첩 | 이활 기자 | 2019-04-05 00: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