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테말라에서도 사랑(밥)을 나눕니다. 과테말라에서도 사랑(밥)을 나눕니다. 밥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과테말라의 위성도시 빈민촌인 치말테낭고에서 밥퍼 사역을 시작했다.김고운 원장(미주다일공동체)은 ”과테말라 다일공동체(원장 유성재)가 지난 25일 성탄절 치말테낭고 시청 공터에서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빵과 복음을 나눔으로 사역을 시작으로 했다“고 밝혔다.최일도 목사는 “과테말라는 5세 미만 어린이들의 절반이 영양실조이며 5세 미만 사망률이 평균보다 8배나 높은 나라로 소득 불균형이 심하고 인구의 56%가 빈곤층”이라면서 “현재 코로나19와 미주교계 | 편집부 | 2020-12-31 04:43 "우리보다 더 급한 이웃, 대구 경북에 드립니다" "우리보다 더 급한 이웃, 대구 경북에 드립니다" [뉴스M= 황재혁 기자] 국제 NGO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 소속된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는 지난 9일 오전 11시 밥퍼 앞마당에서 긴급구호 물품인 마스크 4200개와 손소독제 500개를 [대구만민교회](담임 김영근 목사)에 전달했다. 이번에 밥퍼가 전달한 물품은 원래 밥퍼에서 사용하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증한 물품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밥퍼에서 그 물품의 대다수를 전달하기로 결정해서 마련된 것이다. 밥퍼는 1988년부터 청량리역 인근에서 사회 취 선교의 창 | 황재혁 기자 | 2020-04-13 15:58 "더 방치하면 노숙자들은 굶어 죽습니다" "더 방치하면 노숙자들은 굶어 죽습니다" [뉴스M=황재혁 기자] 국제 NGO [다일공동체]의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로 잠정 중단되었던 무료급식 사업을 지난 23일 재개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밥퍼는 급식소 안에서의 배식과 식사를 대신하여 당분간 도시락으로 제공한다. 밥퍼는 1988년부터 청량리역 인근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무의탁노인, 노숙인 등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달 2월 21일부터 급식을 잠정 중단하였다. 지난 9일 다시 무료급식을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뉴스 | 황재혁 기자 | 2020-03-26 12:56 최일도 목사는 ‘심각한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 최일도 목사는 ‘심각한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 [미주뉴스앤조이(LA)=양재영 기자] 미주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미주세이연)이 최일도 목사 등에 대한 이단연구 보고서를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미주세이연은 지난 14일(월)부터 3일간 열린 제2차 컨퍼런스 마지막날 최일도 목사, 고재동 목사에 대한 이단 소위원회에서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주세이연의 한선희 목사는 16일(수) 베들레헴교회에서 열린 제2차 컨퍼런스의 폐회예배에서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한선희 목사는 지난해 2월 세이연 제4차 총회에서 ‘최일도 목사 사역의 이단적 미주교계 | 양재영 | 2016-11-17 13:59 한국에 ‘밥퍼’가 있다면 미국 LA엔 ‘오병이어’ 한국에 ‘밥퍼’가 있다면 미국 LA엔 ‘오병이어’ 국내 기독교인들에게 현대판 오병이어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청량리 일대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역을 일컫는 ‘밥 퍼’가 그것이다. 한국에 ‘밥 퍼’가 있다면 미국 LA에는 ‘오병이어’가 있다.‘오병이어’는 미국 LA에 있지만 이를 운영하는 주체는 미국인이 아니다. 한국인이다. 운영 주체는 한국인이지만 사역의 대상은 한국인이 아니다. 미국 LA에 거주하는 홈리스들과 저소득층이 그 대상이다.미국에서 ‘의의 나무 사역’(Oaks of Righteousness Ministry)을 담임하고 있는 이준 목사. 중학교 3학년 독자기고 | 이병왕 | 2016-06-06 23:42 '끊임없이 고민하는 신앙인이 희망이다' '끊임없이 고민하는 신앙인이 희망이다' 질문은 많고, 시간은 짧았다. 1부 주제 강의를 통해 자극 받은 '내일의 기독교에 대한 상상력'은 2부 열린 패널 토론에서 다양한 질문으로 표출됐다. 참석자들의 즉석 질문에도 패널들은 차분하고 재치 있게 답변해 흥미를 더했다. 이번 패널 토론은 '교회 갱신과 사회 변혁을 위한 대안적 기독 운동'의 다양한 실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박지호) 미주교계 | 박지호 | 2009-07-21 15:12 '끊임없이 고민하는 신앙인이 희망이다' '끊임없이 고민하는 신앙인이 희망이다' 질문은 많고, 시간은 짧았다. 1부 주제 강의를 통해 자극 받은 '내일의 기독교에 대한 상상력'은 2부 열린 패널 토론에서 다양한 질문으로 표출됐다. 참석자들의 즉석 질문에도 패널들은 차분하고 재치 있게 답변해 흥미를 더했다. 이번 패널 토론은 '교회 갱신과 사회 변혁을 위한 대안적 기독 운동'의 다양한 실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박지호) 뉴스 M 아카이브 | 박지호 | 2009-07-21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