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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김홍도 목사는 자신이 그렇게 증오해 마지않는 '빨갱이'와 '이단'이 저지르는 '세습'이라는 전근대적인 통치 방식을 직수입한 셈이다. (이승규)
뉴스 M 아카이브 | 이승규 | 2008-04-23 10:21
칼럼 | 박지호 | 2008-04-23 02:53
뉴스 M 아카이브 | 박지호 | 2008-04-23 02:53
미주교계 | 이영훈 | 2008-04-23 02:34
뉴스 M 아카이브 | 이영훈 | 2008-04-23 02:34
칼럼 | 최용준 | 2008-04-22 20:35
뉴스 M 아카이브 | 최용준 | 2008-04-22 20:35
칼럼 | 이계윤 | 2008-04-22 16:39
뉴스 M 아카이브 | 이계윤 | 2008-04-22 16:39
미주교계 | 박지호 | 2008-04-22 08:59
뉴스 M 아카이브 | 박지호 | 2008-04-22 08:59
미주교계 | 박지호 | 2008-04-22 08:47
뉴스 M 아카이브 | 박지호 | 2008-04-22 08:47
가만히 앉아 있는 친구에게 가서는 손을 내민다. 함께 놀자는 신호다. 꼭 아는 얼굴이 아니어도 괜찮다. 같은 장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와 나는 친구가 된다. (이승규)
미주교계 | 이승규 | 2008-04-21 11:14
가만히 앉아 있는 친구에게 가서는 손을 내민다. 함께 놀자는 신호다. 꼭 아는 얼굴이 아니어도 괜찮다. 같은 장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와 나는 친구가 된다. (이승규)
뉴스 M 아카이브 | 이승규 | 2008-04-21 11:14
칼럼 | 박득훈 | 2008-04-21 09:40
뉴스 M 아카이브 | 박득훈 | 2008-04-21 09:40
칼럼 | 김기현 | 2008-04-21 09:07
뉴스 M 아카이브 | 김기현 | 2008-04-2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