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기자의 '사진記' ▲ 사진 제공 이영훈 죽은 자와 산 자의 경계에 있는 것,죽을 자와 살 자를 결정하는 것,이미 죽은 자에겐 너무 높고아직 살아 있는 자에겐 전부인 그것은예수조차 시험하려 했던 ‘빵’이다.이영훈 기자 / 코넷* 이 글은 <코넷>에 실린 글입니다. 저작권자 © NEWS 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원하기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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