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종은 '현금'으로 섬겨라'
'주의 종은 '현금'으로 섬겨라'
  • 박지호
  • 승인 2008.12.23 13:2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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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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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2012-04-13 01:49:12
This was so helpful and easy! Do you have any atrilces on rehab?

와! 대단하다 2008-12-26 02:14:22
그런데 이런 사람을 초대하는 엘에이 목사님들은 뭡니까... 꼭 그런 사람을 불러다가 굿하는 것처럼 성도들을 착각에 빠뜨리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그렇게까지해서라도 물질을 모금해야 합니까...부디 엘에이에 저런 종류의 부흥사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역사이래 최대의 불경기에 저런 부흥회라는것은 주님이 원치 않으시는 일일것입니다...부디 자신들이 잘못 알게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 먼저 인데 엉뚱한 일이나 강단에서 선포되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제발 미주 지역은 돌아다니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당신네 동네에서나 그런 삼류나 계속하던지 말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호구아저씨 2008-12-25 12:34:19
광야로님의 말 마따나 "주의 종은 현금으로 섬겨라라는 설교를 직접 듣지도 않고, 단지 기사내용이나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님의 글 내용을 보니 장목사의 설교의 내용을 잘 아는 것 같은데, 도대체 장목사의 설교의 진짜 내용은 무엇있니까? 똑바로 판단하게 이야기해 주기 바랍니다.

시제이에스 2008-12-25 04:49:49
정치권력과 종교경제기득권에 회복불가능으로 중독되어서 주지육림을 헤메는 성직자들과 그 추종자들은 그들의 중독을 유지하기 위해 마음이 가난한 성도들을 착취하려 한다. 그러다가 자기네가 완전히 불리해지면 반드시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게 성경에도 없는 '용서받을 권리'이며 이 '용서받을 권리'를 무시당하고 비판을 받으면 '남을 정죄하는 죄가 자기네들이 저지를 죄보다 더나쁘다'라는 궤변으로 선과 악을 흐려놓는다. 하지만 정의는 바로서야 하고 용서를 당연한 권리처럼 여기는 신자가 있다면 그는 용서받으면 안된다.

시제이에스 2008-12-24 13:57:44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사람이 저주받지 않는다.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는 죄많은 무리들이 남을 비판하고 악플다는 것은 아예 듣지도 읽지도 않으며 설령 듣거나 읽었어도 머리에 담아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