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사랑의 빵 나누기 운동
사진으로 보는 사랑의 빵 나누기 운동
  • 서재진
  • 승인 2007.04.11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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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중국 연길에서 북한으로 밀가루를 수송 중인 차량. LA 기윤실 제공
밀가루를 쌓아 놓은 창고. LA 기윤실 제공
밀가루가 북한으로 전달되고 있다. LA 기윤실 제공
이송된 밀가루를 보관하는 창고. LA 기윤실 제공
빵 공장 내부. LA 기윤실 제공
다 만들어진 빵. LA 기윤실 제공
빵을 만들고 있는 학부모들. LA 기윤실 제공
빵을 만들고 있는 학부모들. LA 기윤실 제공
빵 공장 내부. LA 기윤실 제공
탁아소에 국수를 삶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LA 기윤실 제공
위생 1등 단위를 자랑하는 빵 공장 내부. 하지만 많이 낙후된 모습이다. LA 기윤실 제공
무산유치원도 빵을 공급받고 있다. LA 기윤실 제공
무산유치원 전경. LA 기윤실 제공
무산유치원 모습. LA 기윤실 제공
무산유치원 내부 모습. LA 기윤실 제공
빵을 배분하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 LA 기윤실 제공
무산유치원 어린이들. LA 기윤실 제공
함경북도 종성학원 학생들. LA 기윤실 제공
북한 함경북도 종성학원의 내부 모습. LA 기윤실 제공
북한 회령인민학교의 모습. 이 학교도 빵을 보급 받는 곳 중 한 곳이다. LA 기윤실 제공
함경북도 종성학원 관계자들. LA 기윤실 제공
빵 공장을 시찰 중인 LA 기윤실 유용석 공동대표와 관계자들. LA 기윤실 제공
▲ 중국 연길에서 북한으로 밀가루를 수송 중인 차량. LA 기윤실 제공
▲ 밀가루를 쌓아 놓은 창고. LA 기윤실 제공
▲ 밀가루가 북한으로 전달되고 있다. LA 기윤실 제공
▲ 이송된 밀가루를 쌓아놓은 창고. LA 기윤실 제공
▲ 빵 공장 내부. LA 기윤실 제공
▲ 다 만들어진 빵. LA 기윤실 제공
▲ 빵을 만들고 있는 학부모들. LA 기윤실 제공
▲ 빵을 만들고 있는 학부모들. LA 기윤실 제공
▲ 빵 공장 내부. LA 기윤실 제공
▲ 탁아소에 국수를 삶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LA 기윤실 제공
▲ 위생 1등 단위를 자랑하는 빵 공장 내부. 하지만 많이 낙후된 모습이다. LA 기윤실 제공
▲ 무산유치원도 빵을 공급받고 있다. LA 기윤실 제공
▲ 무산유치원 전경. LA 기윤실 제공
▲ 무산유치원 모습. LA 기윤실 제공
▲ 무산유치원 내부 모습. LA 기윤실 제공
▲ 빵을 배분하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 LA 기윤실 제공
▲ 무산유치원 어린이들. LA 기윤실 제공
▲ 함경북도 종성학원 학생들. LA 기윤실 제공
▲ 북한 함경북도 종성학원의 내부 모습. LA 기윤실 제공
▲ 북한 회령인민학교의 모습. 이 학교도 빵을 보급 받는 곳 중 한 곳이다. LA 기윤실 제공
▲ 함경북도 종성학원 관계자들. LA 기윤실 제공
▲ 빵 공장을 시찰 중인 LA 기윤실 유용석 공동대표와 관계자들. LA 기윤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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