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모바일 웹 서비스 개시
트위터, 페이스북, 모바일 웹 서비스 개시
  • 김성회
  • 승인 2010.07.27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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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미주뉴스앤조이]

이른바 Social Network Service(SNS)의 바람이 거셉니다. Facebook이 전 세계 회원 5억 명을 돌파했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의 스마트폰 사용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기세입니다. 이러한 인터넷 사용 환경 변화에 부응하고자 <미주뉴스앤조이>는 몇 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트위터로 '건강 교회 바람' 날립시다

<미주뉴스앤조이>가 SNS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기 위하여 twitter 계정을 열었습니다. 매번 새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트위터를 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follow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기사 말미에 twitter 버튼을 설치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기사가 있다면 버튼 하나로 Retweet을 하실 수 있습니다. (www.twitter.com/NewsnjoyUS)

실시간으로 <미주뉴스앤조이>에 들르세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언제 어디서나 전화기를 통해 이메일을 확인하고 웹서핑을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자 <미주뉴스앤조이>가 모바일 웹 서비스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m.www.newsnjoy.us) 아이폰, 심비안폰,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 등과 호환이 가능하며 <미주뉴스앤조이>의 최근 뉴스, 인기 뉴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RSS 서비스 시작

RSS(Rich Site Summary) 서비스는 기사가 새로 올라올 때마다 바로바로 독자 분들께 알려드리는 기능입니다. (www.newsnjoy.us/rss) <미주뉴스앤조이>는 다양한 RS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체 기사, 인기 기사, 한인 교회와 사회, 미국 교회와 사회 등 원하시는 내용을 구독하시면 내용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사용하고 계신 RSS리더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SS 기능을 사용하시려면 RSS리더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십시오.

버튼 하나로 <미주뉴스앤조이> 기사를 친구들과

다양한 SNS를 통한 기사 보내기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버튼 하나로 <미주뉴스앤조이>의 기사를 친구들과 나누실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는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북마크, Digg, Delicious, 윈도우 라이브를 통해 기사를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읽은 기사가 함께 나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셨으면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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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미주뉴스앤조이>가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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