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분노'에서 '은밀한 거래'로
'거룩한 분노'에서 '은밀한 거래'로
  • 전현진
  • 승인 2012.08.13 09:58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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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분노라는 배설 2012-08-23 13:52:25
언어의 배설 같은 거룩한 분노라는 독설을 다시 들어보니 안타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재정의 투명성을 외치던이가 피 같은 교단의 공금에 손을 대었다면..당신의 말 대로 이것은 돈을 먹은게 아니라 피를 먹은것이오 그리고 피를 먹는 것은 흡혈귀 라고 하오. 자신이 투명하지 않으며 개혁을 외치는것은 어불성설 이라고 본인의 mouth로 핏대를 세우며 배설 하듯 말을하였으니....맞소..어불성설 이요. 순결하지 못한자는 오염을 막고 성전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하여 진 밖으로 내쳐내야 한다고 본인이 직접 배설하듯이 말을 하였으니 이것도 맞소, 나도 동감이요. 그러니,.배임이 사실 이라면 이제 진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겠네. 2008년도 제자국에서 당신이 한짓을 듣고 "거룩한 분노"라는 배설 같은 독설을 다시 들으니 가소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말로 샘물을 오몀 시키듯이 가식으로 성전과 강대상을 유린하고 있었소 이것은 설교가 아니라 독설의 배설 일 뿐이요..당신도 꼭 의 거룩한 분노를 다시 한번 들어보고 자신의 모습을 반추하여 보기를 강추 합니다. 몇푼되지도 않는 금액을 위하여 그렇게 신경써서 작품을 마들었다면....한치 앞을 못보는게 인간이라더니...이게 뭡니까?

친구 2012-08-22 13:01:56
테스팅.

엘리야 2012-08-21 00:41:18
최목사님! 뉴욕에있는 든든한교회 목사님하고 어쩜 똑같읍나까?
다같이 솔직하십시요.

너는 하이에나,나는 최사나 2012-08-20 12:36:22
너는 하이에나, 나는 최성남남남남남암남남

끝까지 쫓어다니리,

나는 하이에나,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목사만이 2012-08-18 09:23:18
가질 수 있는 어떤 배타적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도 이러한 잘못된 경향을 잘 보여준다. 당회장권, 강단권, 축도권 등 점차 그 내용도 해괘한 권한들을 주장하기 시작하고 있다. 원래 이러한 권면과 기준들은 교회 내 질서와 덕을 목표로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자체가 하나의 교리처럼 강조되고 있다. 어찌 가르치는 일이 목사만의 권한이랴. 어찌 목사의 축도만이 축복의 효력이 있는 기도이랴. 어찌 목사 1인의 권리가 나머지 모든 당회원들보다 커야 할까? 조직의 원리로 볼 때 목사 1인의 권한을 나머지 당회원 전체의 권한보다 크게 만들고 있는 현행 교회법과 관행들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