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운동가들의 '인생 패턴'?

정이철씨의한계 2014-03-31 0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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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영향력을 이렇게 강력하게 말한다면 자녀들 중에 세상 가요를 듣거나 뉴에이지 음악을 상당한 시간 들었던 기독교 아이들도 다 사탄의 압제 아래 있겠네요. 글쓰신 분의 자녀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주 등산하면서 절을 구경한 그리스도인들도 석가의 영향과 압제 속에 있겠네요.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이 이렇게 약화될 수 있나요? 물론 나쁜 것을 자꾸 접하면 나쁜 영향력이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겠지만 형식의 영향과 내용의 영향을 구분할 필요가 있고, 모든 악영향으로부터 자유케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감소시켜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글을 자세히 보니까 경배와 찬양하는 교회는 잘못하다가는 모두 사탄을 찬양하는 교회로 치부되겠어요. 그리고 글쓰신 분은 신사도운동을 너무 묵상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에 연구하는 시간을 오히려 복음과 전도에 쓰시면 어떨까요? 어둠은 빛이 임할 때 물러가거든요.... 자녀에게 세상 음악을 듣지 말라고 꾸중하지 말고 복음을 제대로 깨닫게 해 줄 때 변화되듯이 말입니다. 허접한 의견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2014-03-29 2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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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님 같은 멤버들에게 상처 입히고 함부로 대했던 것 정말 반성하고 먼저 회개하세요. 그러면 천주교 인터콥 신사도 온누리 교회사상 모든 잘못 된 것 지금도 공감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도와서 일해 줄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심플한 메세지를 먼저 기억하셨으면, 하고 싶지 않은 말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우리 진목연이 살아야 마귀 짓을 하는 저 이단들을 막을 것 아닙니까?

좁은 길 2014-03-29 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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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 이단을 정죄하는 것은 좋지만 자신을 도와주고 함께 했던 동지를 한 순간의 감장으로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삭제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더러운 이단들도 핮 않는 행위입니다. 그런면에서 정이철 목사가 이단을 연구하고 정죄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먼저 상대편을 배려하고 기본적인 인격을 형성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라스 2014-03-28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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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터콥도 싫고 신사도도 싫은데 정이철 목사의 가식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정이철이성령받는다면 2014-02-07 0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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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웨슬레 이상으로 쓰임받을 것이다. 이단 만들기에 이렇게 열심내는 인간인것을 보면, 그는 지금의 악령 대신 성령받으면 일낼 것이다. 그가 그렇게 성령받아 남의 허물보다 자기 허물보고 회개하는 심령 된다면, 세계 교회사는 새로 쓰일 것이다. 그러나 그럴 일은 절대 없다. 화인맞은 양심은 그게 참 어렵다. 이건 내 목회경험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