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기독인들의 영화 축제
전 세계 기독인들의 영화 축제
  • 양재영
  • 승인 2014.07.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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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환태평양 기독영화제(PPFF) 개막
   
▲ 환태평양 기독영화제 첫째날 © 뉴스M

제 6회 환태평양 기독영화제(Pan Pacific Film Festival, PPFF)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다운타운 내 아라타니 재팬 아메리칸 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2008년 영화를 통해 복음 선교를 담당하기 위해 시작된 기독영화제는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기독교 영화인들의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19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한 이장호 감독의 영화 ‘시선’과 ‘Just 10 minutes’, ‘블랙 가스펠’ 등의 한국 작품을 비롯 총 32편의 입상작들이 이틀에 걸쳐 상영된다.

   
▲ 최고 감독상을 수상한 'Just 10 Minutes' © 뉴스M

이번 영화제 공동설립자인 케네스 안은 “기독 영화는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는 훌륭한 연결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라며, “복음 선교를 위해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이 미 전도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독영화제 첫날 행사로 열린 스텔라 시상식(Stellae Awards Ceremony)에서 ‘Just 10 minutes’이 최우수 감독상, 'Who are the Chinese'가 베스트 미션(Best Mission) 상을 받았으며, 이장호 감독은 Founder's Pick 상을 수상했다.

양재영 기자 / <뉴스 M>

   
▲ 스텔라 시상식 중 특별 무대 © 뉴스M
   
▲ Founder's Pick 상을 수상한 이장호 감독 © 뉴스M
   
▲ 베스트 미션(Best Mission) 상을 수상한 'Who are the Chinese'© 뉴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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