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HYM 청년연합집회”
“제 31회 HYM 청년연합집회”
  • news M
  • 승인 2014.08.11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HYM 화요기도모임 포스터 © 뉴스 M

남가주 청년연합회(HYM, 대표 더글라스 김)는 오는 9월 20일(토)부터 21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에서 전 남가주 사랑의 교회 담임이자 현 분당 할렐루야교회 담임인 김승욱 목사를 강사로 ‘Man of Integrity'(딤후2:1-4)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승욱 목사는 11세에 뉴욕으로 이민온 1.5세대로 지난 2004년 오정현 목사를 이어 남가주 사랑의 교회 2대 담임목사를 역임하다 2010년 할렐루야 교회로 청빙되면서 남가주 교계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 목사의 사역의 중점이 되었던 2세 한인들을 위한 새로운 예배방식인 홀리 웨이브 예배는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999년 이사야서 6장 8절의 Here am I send Me'(나를 보내소서), ‘Young Christian’(젊은 기독인), ‘Movement'(운동)의 첫 글자를 따서 이름 지어진 HYM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은혜한인교회 본당 2층에서 화요기도모임을 가지며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 Douglas Kim 대표 714-393-5135

편집부 / <뉴스 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