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에서, 샘 최 목사 강사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목사)는 청소년할렐루야대회를 오는 5일(금)부터 7일(토)까지 3일 간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승한 목사)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샘 최(Sam Choi) 목사로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의 워십디렉터이며, RiseUpNYC(뉴욕이여 일어나라)(이사야60:2-3)라는 주제로 열린다.
문의:718-3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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