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가 보여준 '한국의 얼'
스승과 제자가 보여준 '한국의 얼'
  • 양재영
  • 승인 2014.08.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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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원 코랄' 디즈니콘서트 홀 공연
   
▲ '윤학원 코랄' 공연 © 뉴스 M

미주 사회에 한국의 고유 문화를 소개하고, 음악을 통한 화합의 장인 LAKMA(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ains’ Association, 이사장 최승호) 주최의 ‘한국의 얼’(Spirit of Korea) 공연이 22일(금)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열렸다.

한국 합창음악계를 선도하는 윤학원 교수와 ‘윤학원 코랄’, 그의 제자 윤임상 교수가 함께 한 이번 공연은 전통적 리듬을 담은 현대적 미사곡인 ‘반딧불 미사’를 시작으로, ‘주기도’, ‘아이랑 판타지’, ‘그리운 금강산’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윤학원 예술감독은 KBS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김태원의 멘토이자 박칼린의 스승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한국합창지휘자아카데미 원장,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을 주관한 LAKMA는 2012년 만든 음악단체로 음악을 도구로 나눔과 후원이 필요한 기관을 돕는 비영리단체이다.  2012년 12월 9일 “Baroque Night of Christmas”라는 주제로 한인 가정 상담소 여성, 아동센터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탈북 고아돕기 모금공연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해왔다.   

한편 ‘윤학원 코랄’ 공연은 오는 24일(주일) 선한목장로교회(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오후 2시 30분에, ANC 온누리교회(담임 유진소 목사)에서 27일(수) 오후 7시 45에 각각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양재영 기자 / <뉴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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