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과 탈북자 증언 이렇게 달랐다
황선과 탈북자 증언 이렇게 달랐다
  • news M
  • 승인 2014.12.03 01:5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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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황선 종북 논란, 누구의 말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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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15-12-15 09:27:36
북한의 수도 평양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수도 서울과 비교해볼때 한참 뒤떨어져있다는것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면 금방 알수있습니다~!!!! 특히 쇼핑몰이나 백화점, 그리고 옷가게일 경우 외국인들이 살만한 옷들이 거의없어 외교관부인들일 경우 주로 고국에 가서 중요한행사때 입을옷을 살정도이니 말이 안나오죠~!!! ㅡㅡ;;;;; 더군다나 외국인들만 거주하는 문수구역 컴파운드에서조차 뜨거운물은 커녕 찬물도 안나와서 외국인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했다고하네요?

박혜연 2015-11-05 18:14:44
사실 신은미씨와 당시 맞짱뜨겠다던 탈북자 이순실, 김정아, 송지영의 증언도 둘다 신빙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탈북여군 이순실은 여덟차례나 북송당한적이 있었고 북송도중 딸을 잃어버린적이 있던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정아는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채 생후3일만에 다른집에 입양되어 지내오다가 12살때 양아버지를 15살때 양어머니를 잃었고 그뒤로 친척들에게 의해 정신적으로 유린당했던것도 모자라 다른집에 입양되어 5개월간 새로운 양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자라 겨우 17세에 강제입대당해 혹독한 군생활을 경험했으며 거기서 만난 첫번째남편과는 결혼에 실패하고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죽었는데 그 아이에게 줄 우유가 없어 태를 먹였다고 고백을 했다네요? 방송원출신인 송지영은 그나마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나 그것까지는 확실히 모르겠고
어쨌든 이들이 극우성향으로 간 이유는 그만큼 북한에서 혹독하게 살아왔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던것 같네요?

김용진 2014-12-11 03:47:21
탈북자들 얘기가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