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기적의 젖염소 보내기 운동'
사진으로 보는 '기적의 젖염소 보내기 운동'
  • 서재진
  • 승인 2007.04.29 0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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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 북한에 기적의 젖염소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 유용석 장로에게 북한에서 보낸 편지이다. 정성껏 쓴 필체 속에 감사함이 묻어 있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황무지 같은 북한 들녘을 거닐고 있는 젖염소들. (사진 제공 LA기윤실)
▲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잘 자라 배고픈 북한의 동포들의 생계 유지에 보탬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황량한 북녘을 배경으로 강에서 목을 축인 젖염소들이 강둑으로 올라오고 있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젖염소 전문가인 중국 여명대학 최성원 교수 부부의 모습. 이들은북한에 보낸 젖염소의 검역부터 모든 세세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젖염소들이 황무지에 방목되어 자유로이 마른 풀을 뜯고 있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중국 여명대학 최성원 교수가 북한에 방목된 젖염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북한으로 보낸 젖염소들이 강둑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방목된 젖염소를 몰고 있는 북한 주민은 마치 양을 치는 목자의 모습과 흡사하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북한으로 보낸 젖염소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가 병든 젖염소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 LA기윤실)
▲ 젖염소의 상태를 체크하고, 질병에 걸리거나 아픈 젖염소를 정성껏 치료하고 있는 중국 여명대학 최성원 교수와 북한의 관계자들. (사진 제공 LA기윤실)
▲ 질병에 걸린 젖염소를 고치고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있는 최성원 교수 내외와 관계자. (사진 제공 LA기윤실)
▲ 시멘트가 닳아 틈이 생긴 우물과 우물 너머로 보이는 낡은 기와집과 황량하고 벌거벗은 듯한 구릉에 시선이 더 머무는 것은 왜일까. (사진 제공 LA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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