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안식교’ 등 이단대책 필요해
‘프리메이슨, 안식교’ 등 이단대책 필요해
  • 미주뉴스앤조이
  • 승인 2016.06.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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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연, 애틀란타 이단대책 예방세미나 열어

[미주 뉴스앤조이=편집부]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회장 한선희, 이하 미이연)은 오는 29일(수) 애틀란타에서 이단대책 예방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선희 목사

애틀란타교회협의회(회장 정윤영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선희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와 성도로 나누어 각각 세미나를 준비했다.

29일(수) 오전 10시에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프리메이슨, 안식교, 천주교'를 주제로 예수소망교회(박대웅 목사)에서 이단대책 예방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같은날 저녁 8시에는 ‘한국이단계보, 안식교'를 주제로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단대책 예방세미나 강사인 한선희 목사는 “애틀란타교회협의회에서 지역의 한인 교회들을 진리로 사수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하였다"라며 “지역교회 및 성도들을 이단사이비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참여와 협조 부탁한다"고 전했다.  

1993년에 설립된 미이연은 미주한인교계를 상대로 이단 대책 세미나 및 관련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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