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알바비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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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뉴스앤조이
  • 승인 2016.07.2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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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KNOCK 제작 '인포리를 부탁해'

[미주뉴스앤조이 = 편집부] CGNTV KNOCK 팀이 제작한 영상이 화제다.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준영 전도사의 이야기다. 김 전도사는 세차장에서 일을 한다. 그 수입으로 교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 교인들과 밀착된 그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정말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또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지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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