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미주복음방송, ‘24시간 복음을 전한다’
LA 미주복음방송, ‘24시간 복음을 전한다’
  • 미주뉴스앤조이
  • 승인 2016.08.26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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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이전 및 출판 감사예배 드려
미주복음방송은 애너하임 신사옥 이전 및 출판감사예배에서 임종희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미주 뉴스앤조이>

[미주 뉴스앤조이=편집부]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임덕순 장로)은 애너하임 신사옥 이전 및 임종희 목사의 출판 감사예배를 가졌다.  

25년간 LA 지역 교계 방송사역을 감당해 온 미주복음방송은 1년전 매입한 애너하임 신사옥( 2641 W. La Palma Ave, Anaheim)의 내부공사를 마치고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주복음방송 설립자인 임종희 목사는 축사를 통해 “방송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방송국을 세워 오늘까지 오게되었다. 다른 지역과 달리 24시간 내내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깊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전했다.

미주복음방송은 애너하임 신사옥 이전과 함께 LA와 오렌지카운티의 이원방송과 함께, 900MH의 안테나를 통해 직접 송출도 가능해졌다.  

미주복음방송의 임덕순 사장은 “임직원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수고와 지지로 미주복음방송이 더욱 새롭운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치하했다.

또한, 2부 순서로 임종의 목사의 저서 <365일 매일 매일 영혼구원> 출판 감사예배 및 행사가 열렸다. 한혜진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 감사 행사에는 찬양사역자인 비키 리 자매의 특별찬양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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