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님아.. 무엇을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인터콥과 샘물교회를 연결하고 싶으셔서 그러신 건가요? 죄송해요.. 아니에요.
샘물교회에 인터콥이 관련되었다는 객관적 사실과 또 자료까지 까지 가지고 계시는 님에게 제가 아니라 한들 믿기 어려우시겠죠?
172 님아.. 님이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샘물교회에 돌 던지시는 거 아니에요. 세상 사람 다 그래도 자기 스스로를 그리스도 인이라 부르는 수많은 자들이 다 그래도 님이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그 돌을 막아 서시는 자가 되셔야 하는 거에요.
양국주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란 것은 아실테니 우리 이런 사람때문에 시간 낭비하지 말아요. 오죽 했으면 이곳에서도 기사를 내렸으까요?
그리고 그의 글에서 나왔듯이 전 친구를 그렇게 모욕하지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친구의 와이프를 욕 보이지 않습니다. 그가 말하는 친구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이렇게 할수 있는 지극히도 천한 자 일뿐입니다.
예수님은 친구를 위하여 죽으라 했죠?
그는 이렇게도 예수님과 다른 자 입니다.
그런데 님들은 그가 좋다네요.. 전 죽었다 깨나도 이해할수가 없을 것 같네요. ㅠㅠ
http://ikccah.org/free_board/5337
교인들을 훔쳐가는 인터콥.
교인을 잃어버린 목사의 절규를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