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애틀랜타 지역 취재(객원)기자 찾습니다
<미주뉴스앤조이>가 시카고, 애틀랜타 지역 취재(객원) 기자를 모집합니다.
'건강한 교회, 바른 신학, 성숙한 성도'가 세상의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미주뉴스앤조이>는 금권과 교권에서 벗어나 양심과 신앙에 따라 취재하고 보도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저희와 함께 펼쳐주실 분을 찾습니다.
미주 한인교회는 '분열의 역사'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현실에 마음 아파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판 정신과 함께 애정을 품은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글 쓰는 일을 좋아하고, 기자의 소명을 품은 분을 기다립니다.
결심하셨다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이메일(newsnjoy@newsnjoy.us)로 보내시면 됩니다. 자기 소개서는 우리말로 <미주뉴스앤조이>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중심으로 써주세요. 문의할 내용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교회 개혁에 앞장설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취재(객원) 기자 : 통신원 개념으로 해당 지역의 교회와 사회 소식을 전해 주실 분 (급여는 협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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