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두 목사의 사진 이야기
낯선 곳을 여행을 하다가보면
계획하지 않은 채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 그 만남을 통해서
내 인생의 여정을 배우게 된다.
그 얼굴에서 여유와 평안을 느끼며,
나의 삶을 다시 보게 한다..
- 파미르 고원에서
글쓴이 김현두 목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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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을 여행을 하다가보면
계획하지 않은 채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 그 만남을 통해서
내 인생의 여정을 배우게 된다.
그 얼굴에서 여유와 평안을 느끼며,
나의 삶을 다시 보게 한다..
- 파미르 고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