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두 목사의 사진 이야기 2
카자흐스탄의 천산 들판에서
천산산맥에는 아직도
유목민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도시민이 잃어버린
삶의 여유가 있습니다.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을 살고 있습니다.
그 유목민들을 만나면,
나는 분주한 시간을 멈추고
삶의 여유를 누리게 됩니다.
글쓴이 김현두 목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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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천산 들판에서
천산산맥에는 아직도
유목민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도시민이 잃어버린
삶의 여유가 있습니다.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을 살고 있습니다.
그 유목민들을 만나면,
나는 분주한 시간을 멈추고
삶의 여유를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