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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청빙 2018-01-17 10:40:43 더보기 삭제하기 전임 담임목사와의 암묵적 계약에 의해 30분 거리로 온 베델교회의 김한요 목사의 경우 전교회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연락과 회유를 통해 교회를 옮길것을 종용하여왔다. 최악의 목사를 최악의 이유(전임 목사의 지위 보존과 사역 유지)를 위해 큰돈주고 데려온 장사치들.
Davis 2018-01-17 07:22:24 더보기 삭제하기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실 교회에 대한 실망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