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쌍욕을 먹으면서도 글을 쓰는 이유
내가 쌍욕을 먹으면서도 글을 쓰는 이유
  • 최태선
  • 승인 2018.12.09 04:46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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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 2018-12-26 05:36:22
목사님!
아무리 옳고바른말을해도 그들은 그들의하나님을 섬기고있어서 무슨말그들이생각하는것이 옳다고생각하기때문에 입만아플뿐입니다 우리는 그냥 성경에하나님을 믿고살아가는것이최선이라생각하며

노잼 2018-12-15 20:28:29
본인은 파격적이라고 주장하나, 읽어보면 내용은 그냥 너도알고 나도아는 초기교회 이야기...

epark 2018-12-14 19:45:19
목서는 성경에 없고 장로는 있으되 교회의 일을 행정적으로 봉사하기 위하여장로 직을 세울수 있으나 그 장로를 호칭으로 장로님하고 부를 수는 없다.이름과 형제로 불러야 합이 옳다.하나님이 정하신 땅위에 있는 자는 다 형제라 하는 같은 격이 되어야 하는대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이 원칙을 깨게 되면 지체가 높낮이가 틀려지기 때문에 같은 몸의 지체가 성립될 수 없다.

epark 2018-12-14 19:44:44
목사의 길과 성도의 길과 어느 길이 더 축복일까? 당연히 성도의 길이 축복된 길이다.
왜 그럴까 성경은 일점 일확도 바꿀수 없다 라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치다.
그런데 목사들은 스스로 성경을 바꾸어 스스로 우상에 올라앉은 자들이다.
변명을 복음 전도를 위하여 잠시 우상이 되었습니다.
심판날 하나님 앞에 서서 성경을 잠시 변조하고 그 우상에 올랐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뭐라 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스스로 정하신 것을 바꾸실 수 없다고 하셨는데 창조물이 창조주의 룰 진리를 바꾸었다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그 우상에 붙어 있는 자도 같을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 외에는 네게 다른 우상이 있게 하지 마라.
하셨는데 스스로 우상 된 자의 징계가 얼마나 무서울까요?
깨닷는 자는 그 자리를 벋어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 입니다.
이를 하지 않는 자마다 그에 따른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땅위에 있는 자들에게 아비라 랍비라 선생이라 지도자라 칭하지 말라.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장로님, 목사님 등 이러한 격으로 만들지 않으셨다.땅위에 있는 자들은 다 형제일 뿐이다.

epark 2018-12-14 19:18:42
창조물이 창주주의 이름을 욕으로 비유해서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가증스럽다.
만약 누가 비유하기 위하여 최태선 이놈이 아주 나쁜 놈이라 할 수 있나 하는 비유를 쓸 적에 최태선씨 본인이 들으면 과연 기분이 무관할까? 욕이니까 최태선 이놈이라 하는 것은 피합시다라고 쓴다고 하여도 본인은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사람 대 사람일지라도 좋지 않음을 아는데 하물며 창조물이 창조주를 욕에 비유할 수 있다함은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다할 수 있다.
하나님을 모른다함은 구원에 이를수 없다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