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에게 듣고싶은 ‘5가지 사랑의 언어들’
교인에게 듣고싶은 ‘5가지 사랑의 언어들’
  • 미주뉴스앤조이
  • 승인 2019.01.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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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의 대표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글이다. 교인과 목사간의 조화로운 관계형성과 동기부여 고양을 위한 글로 한국교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 이곳을 통해 소개한다 - 편집자주


<5가지 사랑의 언어>(Five Love Languages)의 저자인 게리 채프만의 제목을 차용함을 사과하며, 나는 24개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교인들로부터 듣고싶은 ‘사랑의 언어’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물론, 24명이 충분한 통계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난 그들의 대답이 일관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글을 통해 목사들이 가장 많이 응답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목사에게 어떤 사랑의 언어를 말하겠습니까?

 

1. 책 선물

저의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책을 원하는대로 살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책을 사랑합니다. 어느날 한 집사님이 저에게 200불짜리 기독서점 상품권을 선물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 교회는 저에게 매년  300불 상당의 도서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2. 격려 편지

저는 저에게 보내주신 애정어린 모든 글들을 사랑합니다. 그 편지는 비판으로 멍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저만의 박스 안에 그 편지들을 잘 넣어두고서, 때때로 꺼내 읽으며 내가 얼마나 축복받고 있는지를 확인하곤 합니다.

특히 저는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좋아합니다. 나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그들의 시간을 할애 했다는 사실이 많은 격려가 됩니다.

 

3. 시간에 대한 배려

저의 시간을 보호해주려는 교인들을 보면 큰 격려가 됩니다.

그들은 제가 설교를 준비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주십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저의 시간을 배려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줍니다. 그것은 제가 할 수 없는 일들이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자녀에 대한 칭찬

저는 저의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아이들이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조금만 잘못을 하면 금방 교인들의 눈에 띄는 온실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교인들은 저희 아이들에 대한 좋은 점을 말씀해 주십니다. 제 세 아이들에 대한 이런 진지한 칭찬은 저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 줍니다.


5. 비판에 대한 방어

물론, 리더와 목회자로서 항상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상처가 될 때는 저를 향해 무분별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 저의 조력자가 침묵을 지키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실을 말하기 보다는 분란을 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틀리지 않았을 때 언제나 저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서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일이 정리되고 난 후 그 분은 사적으로, 자기와 같은 교인들이 12명은 더 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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