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브레아 나침반교회, '교회 분립 및 건물 매각' 부결
O.C. 브레아 나침반교회, '교회 분립 및 건물 매각' 부결
  • Michael Oh
  • 승인 2019.10.04 00:17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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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 2019-10-17 00:31:48
미주리침례교연맹의 노리스 스미스 목사는 ‘떠날 때가 언젠인가” 첵에서 그때를 알수 있는 10가지 고려사항을 제시했다.그중 하나가 “교회내 갈등”이다.교회가 분열되고 교인간 화합을 방해한다면 사직도 선택중 하나다. 잘못의 책임소재를 떠나 갈등은 교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어렵다 .

또 한가지는 “품행을 자가 진단해야한다.거짓말과 사기,착복등 교인들의 신뢰를 깨는 행위를 벌였다면 떠나야 한다고 했다. 더이상 리더쉽이 지지받지 못하고 있으니 새 출발이 본인이나 교회를 위해 바람직하다. 담임목사가 물러날 때를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한다면 그 파장은 교회의 존립 자체를 뒤흔들수 있다.

목사는 한 교회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끝났다는 걸 직관적으로 느낀다.

흑비 2019-10-16 03:51:25
양보(讓步) 제 주장을 굽혀 남의 의견을 따름
십자가 신앙은 양보의 신앙이다. 인간에게 죄를 묻지않고 예수님이 대신 십자기를 지셨다. 예수님은 힘이 있으셨지만 묵묵히 십자가 형을 받으셨다. 양보란 눈앞의 작은 이익을 포기하고 그보다 더 큰 화평, 화목을 얻겠다는 결단이다.
이삭은 화평을 최고의 가치를 두어 우물을 여러번 블레셋사람들에게 양보했다.이를 본 블레셋 지도자는 ‘이삭은 분명 하나님과 함께 하는게 분명하다’라고 했다. 아브라함은 조카 룻에게 먼저 땅을 선택하라고 양보하고 축복했다.예수님의 리더십은 섬김과 희생이다.
목사가 평생 목회 하려면 삶을 통해 생활목회를 보여 줘야 한다고 한다. ‘나는 목사다운가’ 돌아보라
“화평을 위하여 양보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리라”(마5:9)

흑비 2019-10-15 03:40:22
상우양심(尙有良心)아직은 양심은 남아있어 바르게 인도할 여지가 있음
베드로후서는 양심은 하나님을 찿아가는 과정이라 했다.또한 신앙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장소가 양심이다.모든 성도처럼 목사도 왕 같은 제사장이라 불리우고 싶다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자신을 ‘산제사’로 드릴 수 있어야 하지않을까.교회를 섬기기 위해 겸손의 멍에를 매고 탐심과 재물을 십자가에 못박아야하지 않을까.실천이 따르는 참된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여 끝까지 정직하고 진실해야 되지않을까.당신이 무엇을 하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길.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니.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두려워 하고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양심의 귀를 귀울이길.“지금 나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루터

답답 2019-10-13 01:49:50
세례 요한이‘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던 대상은 회개를 거부한 자들이 아니라, 자신들이 이미 회개했다면서 요한의 세례를 받기 위해서 요단강을 찾은 자들이다. 그러나, 요한은 회개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무턱대고 세례를 주기 전에 회개의 뚜렷한 증거를 먼저 보이라고 그들을 엄히 질책했다.
진정한 회개에는 반드시 변화의 열매가 나타난다.교회에서 죄를 엄히 다스려야 하는 주의 종이라면 자신의 죄에 대해서 구차한 변명일랑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숨김없이 인정하고, 즉각 죄에서 돌이키는 결단이 필요하지 않은가.
회개하지 않은 더러운 영혼으로 감히 주의 말씀을 입에 담는 자는 주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가증한 죄인이다.강만원)

답답 2019-10-13 01:44:24
목사가 회개하지 않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 그들이 굳이 머리 숙이고 첨회하면서 '초라하게' 회개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이미 '교인'이라는 이름으로 추종자들이 있다. 목사가 잘못을 저지르면 , "더욱 크게 쓰시려고 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이다"라고 오히려 마음을 다해 목사를 섬기고, 어쩌다 목사가 눈물이라도 흘리면 감동에 겨워 따라서 눈물짓는 교인들이 온 마음을 다해서 목사를 추종하고 있는데 굳이 구차하게 행동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목사를 황제로 모시는 개교회주의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한국교회에서 영성을 기대하는 것은 말그대로 연목구어에 지나지 않는다.
(강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