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복 운동은 그릇된 사상

정이철목사님은,... 2016-07-17 0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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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님은 늘 느끼지만 자기 기준, 자기 교리를 기준으로 남 깎아내리기 판단은 무지하게 잘하네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쓰시고 역사가 일어나고 열매가 맺혀도 신사도다 이러면서 깎기만하지.. 막상 본인 교회는 소문날정도로 성도도 적고 그러더군요.... 본인 모고히에 더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목회에 부흥을 경험하시려면. 목회를 할건지 미주 비판 칼럼리스트가 될건지 알아서 결정하시길

옥이 2013-06-18 2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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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주의하면서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 것 또한 사탄이 노리고 있는 전략 아닐까요? 보잘것없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경을 문자그대로 믿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온갖 상징을 그렇게 갖다붙입니까. 문제는 문자 그대로 믿지 못하고, 믿은 그대로 행하지 못하는 우리의 불신앙이 문제아닙니까.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사실을 믿고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그리고 이 복음을 전도하는 일에 우리는 마음을 다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 다음에는 성경을 읽을 때에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조명해 주실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모든 것이 '이러이러하다'라고 이 땅에서 다 결론내려져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게 아니면 어쩌려구요? 다 이해 못하는 부분은 결국 천국에서, 예수님의 재림때에 이해될 것입니다. 너무 우리편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해집시다. 모르면 모른다고.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지요, 성경에서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고백처럼, 내게 이런 일을 행하신 이가 예수님이신 것만은 분명하다고.

신민근 2013-06-01 0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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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어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은, 7년대환난등, 성경에 기록된 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한 것이 "가설"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럼 그것을 문자적이 아닌, 영적으로 해석한 "정설"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영적으로 해석한 해석의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mainisu 2012-12-28 17: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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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실상을 보여주는 김종철 감독의 영화 '회복'도 신사도운동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이 글을 쓴 정이철님
이런 글이 정확한 것인가요? 연관이 있어 보이는 것이 실제로 연관이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 것인지요?
저도 회복을 보았고 이단교회에서 회복을 상영하는 얘기도 들었지만
동영상 간증을 보니 영화를 만드신 김종철 감독님과는 무관한 교회이더군요
확실하지 않은 것을 바람잡아 많은 성도들을 현혹하는 것은 조금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단을 경계하려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최정현 2012-04-03 2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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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복음과 언약을 구별하지 못하신 글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복음이 아니라 언약에 의합니다. (롬 11:27) 그리고 복음과 택함은 다른 것이며 (롬 11:28) 택함은 언약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복음과 택함을 구별하지 못한 글이 이 글입니다. 언약에는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있고 율법의 언약이 있습니다. 율법의 언약에는 첫 언약과 새 언약이 있습니다. 새 언약이 첫 언약에 대한 대체 언약이라는 것을 첫 언약에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포함시키고 복음을 새 언약에 포함시켜 복음으로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한 것이 이 글입니다. 하나님은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셨기 때문에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그러니 이 글은 이 하나님의 맹세를 쓰레기 취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맹세하신 언약이 변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저주로 열국에 흩어지나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다시 돌아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만들어버린 이 글은 비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지 마십시요. 새 언약도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인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는 깃이요(히 9:15) 복음도 약속에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엡 3:6) 그러나 이 글은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변개한 것으로 성경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복음과 언약 곧 복음과 택함을 바로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