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 찬양·간증 집회 연이어 개최
뉴욕장로교회, 찬양·간증 집회 연이어 개최
  • 전현진
  • 승인 2013.01.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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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행사] 박종호 성가사·테너 이용훈 집사, 2월 8일·24일

뉴욕장로교회(임시당회장 최광진 목사)에서 찬양과 간증 집회를 연달아 연다. 2월 8일에는 박종호 성가사, 24일에는 테너 이용훈 집사가 나서 음악과 신앙 여정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로 찬양 사역 27년째에 접어드는 박종호 성가사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나온 뒤 1988년 첫 앨범 '살아계신 하나님'부터 2002년 11집 앨범 '바닥에 새긴 사랑'까지 정규앨범 11장과 크로스오버·라이브·아카펠라·오케스트라 앨범 등 2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한동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또한 극동방송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테너 이용훈 집사는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프랑스와 뉴욕을 거쳐 공부한 뒤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공연 활동을 계속해 왔다. 현재는 찬양 및 간증 집회와 국제구호단체와 협력 선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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