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후러싱 제일 교회 임시목사파송
뉴욕 후러싱 제일 교회 임시목사파송
  • news M
  • 승인 2014.10.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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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김중언 전 목사 임시 목사로

담임목사 직무 해제 조치 이후 후러싱 제일교회 임시목사로 김중언 목사가 파송되었다. 김목사는 담임목사 직무해제등의 사태로 혼란이 일고 잇는 교회를 정상화 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미연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에서 정식 담임목사를 파송할 때까지 임시로 목회행정에 대한 직무를 대행하게 되는데 김목사는 지난 1988년 이 교회에 부임한 뒤 13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고 지난 2011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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