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대책 및 예방 세미나
이단대책 및 예방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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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0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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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신천지’, ‘다락방’, ‘구원파’를 주제로

오는 11일(월) 헬렌데일한인선교교회(고승경 목사 시무, 26468 National Trails Hwy. Helendale, CA)에서 ‘이단대책 및 예방 세미나’가 한선희 목사를 강사로 열린다.

빅토밸리한인목사회(회장 백석영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이만희), 다락방(류광수), 구원파(박옥수)’를 주제로 열린다.

한선희 목사는 “고국에서 들려오는 한국교계의 소식은 암울하고도 우울하고 부정적인 내용들만 가득한 걸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여 바른 신앙을 고수하도록 인도하고 계몽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강사인 한선희 목사는 현재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미이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이대위원장과 미주합동총회 이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의: (760)646-6327 / (213)484-2574

 

편집부 / <뉴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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