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기동 목사)는 3일 오후 2시에 은혜 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비전센터 2층에서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차세대 젊은 신앙인들이 주류사회의 각 분야에 진출해서 크리스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돕는 이 수여식에서 모두 62명의 리더들이 장학금을 수여받는다.
수여식에는 남가주 주하원의원인 영김 의원이 참석해 리더십상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편집부 / <뉴스 M / 미주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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