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 9월 8일부터 21일까지 1,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음주의 문항'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모두 4개로 이루어진 질문에서 미국인들은 대체적으로 복음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전화 50% 휴대전화 50%로 이루어진 이번 여론조사의 신뢰도는 95%이며 오차범위는 (+-) 3.7%다.
1. 성서는 내가 믿는 것에 대해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
강하게 동의한다. 53% 다소 동의한다. 21%
다소 동의하지 않는다. 9%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18%
2. 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도록 격려하는 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강하게 동의한다. 49% 다소 동의한다. 21%
다소 동의하지 않는다. 9%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다. 22%
3. 십자가 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나의 죄를 씻기는 유일한 희생이다.
강하게 동의한다. 58% 다소 동의한다. 13%
다소 동의하지 않는다. 10%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다. 19%
4.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만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다.
강하게 동의한다. 48% 다소 동의한다. 17%
다소 동의하지 않는다. 11%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다. 25%
편집부 / <뉴스 M / 미주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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