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영훈 목사 연임으로 가나?
한기총, 이영훈 목사 연임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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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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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기총회, 단독 후보 가능성 커
▲ 이영훈 목사(미주뉴스앤조이 자료사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달 31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린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통해 27회 정기총회를 오는 22일(금)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1대 총회의 관심사는 대표회장 선거에서 이영훈 현 대표회장의 연임 여부이다. 이번 대표회장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길자연 목사가 임명됐다.

한국교계신문 <뉴스앤넷>에 따르면 기하성여의도총회는 ‘한기총 개혁 마무리와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기류를 형성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이영훈 목사를 한기총 21대 대표회장 후보 추천을 공식 결의한 바 있다.

현재까지 기하성여의도 총회 외에 공식적으로 교단 차원에서 대표회장 후보 출마를 공식 결의한 곳은 한 곳도 없으며, 한기총 내부적으로도 이영훈 목사의 연임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 교단 한 관계자는 <뉴스앤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기총 개혁을 위한 대안이 없는 상황 속에서 과거처럼 혼탁한 선거를 치루는 것은 바림직하지 않다”면서 “특히 소모적인 논쟁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진정으로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한기총이 되기 위해서는 이 대표회장의 연임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밝혀 이러한 분위기를 입증했다.

편집부 / <뉴스 M / 미주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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