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위안부교육’ 지지 서명운동 전개
캘리포니아 ‘위안부교육’ 지지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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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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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역사교육 가주연대 기자회견 (사진:LA18 프라임 뉴스화면 갈무리)

LA 시민단체들이 지난해 12월 캘리포니아 교육부에 의해 승인된 ‘위안부 역사’ 교과과정 편입 지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LA 한인회와 가주한미포럼, LA나비, 3·1여성동지회 등 ‘위안부’ 문제를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활동해 온 개인과 단체들이 ‘위안부역사교육 가주연대’(이하 가주연대)를 결성하고 캘리포니아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승인된 ‘위안부 역사’를 캘리포니아 공립 고등학교 10학년 교과과정에 포함시키는 개정안 지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가주연대 측은 지난 14일 LA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에서 홀로코스트와 같은 반인륜범죄의 하나로 ‘위안부 역사’를 가르치게 되면, 다른 주들도 이 내용을 각 주 교과서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며, 미 전국의 학생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위안부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며 '위안부 교육 지지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가을학기부터 캘리포니아 주 내 공립고등학교에 다니는 10학년생이 배우는 역사과정에 위안부 교육을 포함하도록 한 교과과정 개정안은 2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5월 최종안을 결정하게 된다.

가주연대 측은  오는 2월 말까지 만명 이상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 이메일 보내실 주소: HSSframework@cde.ca.gov

2. 온라인으로 서명하기: http://www.comfortwomenpetition.org

3. 종이 청원서에 서명하기

4. 대상: 캘리포니아 주민 (연령제한 없음)

5. 자원봉사 참여: (문의) LA나비 이안젤라 회장

문의: 714-353-2336, nabiusalosangeles@gmail.com

편집부 / <뉴스 M / 미주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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