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신년 하례 예배
뉴욕교협 신년 하례 예배
  • 편집부
  • 승인 2016.01.30 0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지역 정치인 포함 500여 명 참석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신년 하례 예배를 열었다. 신년 하례 행사는 매년 새 회기 뉴욕교협 임원진이 여는 첫 공식 행사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 교협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 등 500여 명이 모였다. 권기환 부총영사,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