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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들, 장호준 목사 제재에 반박"진박 챙기는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 선관위가 조사해야"

 

   
▲ 장호준 목사가 동포들의 성금을 모아 한인 매체에 게제한 선거 동참 광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장준하 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여권반납 조치와 검찰에 고발한 사안을 두고 재외동포들이 반박에 나섰다. '장호준 목사에 대한 나쁜 선거법 적용을 규탄하는 재외동포 일동'은 20일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을 발표한 재외동포들은 제재의 적법성과 형평성에 모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서에는 "정당이나 정부에 대한 비판과 지지는 국민의 자유이자 기본 권리다. 이것을 선거 때라고 무리하게 막고 나선다면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다"라고 적시했다.

이들은 정권을 옹호하고 대통령을 찬양하는 다른 인사들과 다른 이중잣대로 선거법을 적용하는 선관위를 다음과 같이 비판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미국 내 각 지역에서 온갖 이름의 단체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찬양하는데, 그들에게는 장 목사에게 적용한 선거법을 전혀 적용하지 않고 있다. 테러방지법이란 이름으로 전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법을 통과시키더니, 이젠 재외동포들에게도 '가만히 있으라'며 겁박을 하고 있다. 장호준 목사 법적 조치 철회 및 사과, 박근혜 대통령 경상도 지역 '진짜 친박(진박)' 지원 유세 조사 및 처벌을 요구한다."

유영  neovocali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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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71.XXX.XXX.76)
2016-03-28 20:55:17
찬성:1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호준이의 여권 반납 조치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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